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방금 미친년 퇴치한 썰

먹자핫바 2017.05.04 13:01 조회 수 : 42

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44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뿌잉(˚∀˚) 2017.05.22 29
26543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7.05.22 24
26542 천고마비의 계절 참치는C 2017.05.21 22
26541 골반녀와 디테일하게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7.05.21 314
26540 고딩때 여자애들 썰 참치는C 2017.05.21 147
26539 ㅁㄱㅅㅌㄷ 콜센터에서 알바했었던 썰...ssul 참치는C 2017.05.21 88
26538 외국인 여자 고객이 욕한썰.ssul 먹자핫바 2017.05.21 40
26537 어제 처음으로 취업 스터디를 나갔는데.ssul 먹자핫바 2017.05.21 45
26536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먹자핫바 2017.05.21 153
26535 나 신검 1급에서 4급 받은 썰 푼다.txt 먹자핫바 2017.05.21 233
26534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뽁뽁이털 2017.05.21 27
26533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1 뽁뽁이털 2017.05.21 35
26532 김치녀랑 소개팅한 썰 뽁뽁이털 2017.05.21 92
26531 그 녀석과의 재회 썰만화 2 뽁뽁이털 2017.05.21 29
26530 초등학교때 담임이 돈독 오른 썰 gunssulJ 2017.05.21 56
26529 여친이 나보고 시간갖자는 썰.ssul gunssulJ 2017.05.21 83
26528 엄마 다방 누나 썰 gunssulJ 2017.05.21 160
26527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gunssulJ 2017.05.21 49
26526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2 gunssulJ 2017.05.21 128
26525 고딩때 우리 반장 썰 gunssulJ 2017.05.21 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