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03 | 군대시절때 랜챗으로 ㅇ나잇한 썰 | 동치미. | 2017.06.08 | 153 |
27102 | 종강하고 아는 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06.08 | 523 |
27101 | 제가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는 썰 | 먹자핫바 | 2017.06.08 | 23 |
27100 | 대학 편입해서 첫눈에 반한 썰 | 먹자핫바 | 2017.06.08 | 29 |
27099 | 처음으로 여자한테 고백했던 썰만화 | 동네닭 | 2017.06.08 | 36 |
27098 | 자다가 침흘렸던 썰 | 동네닭 | 2017.06.08 | 19 |
27097 | 이쁜여자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 동네닭 | 2017.06.08 | 655 |
27096 |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1 | 동네닭 | 2017.06.08 | 1066 |
27095 | 오덕들의 크리스마스 만화 | 동네닭 | 2017.06.08 | 43 |
27094 | 안버여요 | 동네닭 | 2017.06.08 | 23 |
27093 | 딸 아이가 실연당한 썰만화 | 동네닭 | 2017.06.08 | 38 |
27092 |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 동네닭 | 2017.06.08 | 23 |
27091 | 직업군인 썰 | gunssulJ | 2017.06.08 | 105 |
27090 | 중딩때 여선생이랑 주차장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7.06.08 | 562 |
27089 | 요로결석 걸린 .ssul | gunssulJ | 2017.06.08 | 226 |
27088 | 여친;;;;;;때매 | gunssulJ | 2017.06.08 | 54 |
27087 | 여자가 쓰는 경험담 썰 | gunssulJ | 2017.06.08 | 249 |
27086 |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 gunssulJ | 2017.06.08 | 41 |
27085 | 나 몽유병 sull | gunssulJ | 2017.06.08 | 40 |
27084 | 그들의 이야기 1~13화 | ▶하트뽕◀ | 2017.06.08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