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880 | 고등학생시절 우리반장 썰 | 먹자핫바 | 2017.06.01 | 99 |
26879 | LA 화장실에서 총맞아뒤질뻔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7.06.01 | 39 |
26878 | 클럽에서 있었던 썰 | 뿌잉(˚∀˚) | 2017.06.01 | 145 |
26877 | 장애인이 짝궁이었던 썰 | 뿌잉(˚∀˚) | 2017.06.01 | 67 |
26876 | 용기를 내어 서두르세요 | 뿌잉(˚∀˚) | 2017.06.01 | 50 |
26875 | 썰베인들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 뿌잉(˚∀˚) | 2017.06.01 | 107 |
26874 | [썰만화] 야한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06.01 | 1362 |
26873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 뿌잉(˚∀˚) | 2017.06.01 | 255 |
26872 | 22살 여대생 욕구 못이겨 클럽 간 썰 | 뿌잉(˚∀˚) | 2017.06.01 | 329 |
26871 | 초6때 나의 흑역사 연애썰.ssul | 먹자핫바 | 2017.06.01 | 189 |
26870 | 여자가 쓰는 브라질리언 왁싱 썰 | 먹자핫바 | 2017.06.01 | 289 |
26869 | 베스티 - 니가 필요해 | 먹자핫바 | 2017.06.01 | 37 |
26868 | 꿀피부 되는 썰 | 먹자핫바 | 2017.06.01 | 56 |
26867 | 10년간 친하게 지낸 누나 하룻밤에 멀어짐.(하) | 먹자핫바 | 2017.06.01 | 188 |
26866 | 오피에서 성괴 만난 썰 | gunssulJ | 2017.06.01 | 173 |
26865 | 속궁합 존나 잘맞았지만 헤어지게 된 썰 1 | gunssulJ | 2017.06.01 | 394 |
26864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 gunssulJ | 2017.06.01 | 411 |
26863 | 평생 못잊을 기괴한 악몽꾼 썰만화 | 뿌잉(˚∀˚) | 2017.06.01 | 39 |
26862 |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06.01 | 170 |
26861 | 어렷을때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7.05.31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