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만남 한참 맛 들여가지고 못 헤어나오던 때가 있었음.
사실 얼마 전까지도 한참 달렸는데, 요새 정신좀 차리고 운동하고 있음.
유독 기억에 남는 처자 1명이 있음.
23살 166cm 정도에 적당한 B사이즈. 페이는 2-17 이었던가...?
씻고 거사를 시작하려는데 이 처자 갑자기 하는말.
내가 2번째 남자이고 얼마전 첫 남자친구는 해어졌으니 살살해주라.
오오미 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키스부터 살금살금 하는데 이 처자 살짝 살짝 터치만 해줘도 몸이 부르르르
어깨부터 팔까지 쓸어만져주니 느끼는 처자는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쪽쪽거리다 슬며시 아래로 내려가니 이게 왼걸 ㅋㅋㅋ핑두!!!핑두라니!!!!
근데 그녀의 ㅅ감대는 ㄱㅅ이었음 ㅋㅋㅋㅋㅋ흐느끼고 애원함ㅋㅋㅋ 해달라고
그치만 그럴수가 있나여
오빠껏두 해달라고 ㅋㅋㅋ
근데 잘 못빠는게 ㅋㅋㅋ아 귀엽기도하고.
그래서 다시 눕히고 ㅂㅃ 시전,
근데 첫 남친이 아무래도 20초반이다보니 스킬이 부족했나봄. 자지러지기시작.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삽입
하.. 홍수였음....
근데 너무 좋아죽을라고하고 ㅋㅋㅋㅋ
앞 뒤 옆 들고 안고 온갖 기술 시전후 전사
쉬는 타이밍에 물어봣더니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그냥 일본AV애들이랑 비슷한 사이즈 같은데
그렇게 크지는 않고 딱 적당한 평균이상?
근데 너무 꽉 차는 느낌이 좋앗다고 계속 그 말 연발..
ㅋㅋㅋ티비좀 보는데 이 처자 자꾸 내 ㅈ꼭지를 핥기 시작
간지럽다고 반응을 보이니 이처자 골반쪽을 ㅇㅁ하는데
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거기가 ㅅ감대라서 자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폭풍 상위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처자 지금 저랑 가끔씩 만나서 합니다.
물론 F R E E ㅋㅋㅋㅋㅋ
밥 한번 사주고 폭풍 ㅅ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
페이만남도 잘 달래면 이렇게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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