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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권능의 물! 무안단물!!!
 
 
[무안단물 8주년 기념] 하나님의 권능이 담긴 무안단물

 

 

4단계 권능의 빛이 들어있는 신비롭고 놀라운 기적의 물!!!
 
 
하나님 권능의 4단계; 하나님 권능은 빛으로 역사 됩니다
 
권능의 1단계
붉은 빛으로 역사되며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태우는 치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나병이나 암도 1단계 빛으로 치료 됩니다
 
권능의 2단계
푸른빛으로 역사되며 귀신을 쫒아 내는 권능이 나타납니다.
권능의 2단계 빛 앞에서 귀신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쫒기어 나갑니다. 이때 권능자는 반드시 다시 들어가지 못하도록 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양식 삼고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권능의 3단계
힌색 빛으로 역사되며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창조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성경에 기록돼 있는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3단계 권능의 역사입니다.
 
권능의 4단계
황금색 빛으로 역사되며 천기를 움직이는 권능이 나타 납니다.
비를 내리기도 태풍을 물리치기도 오는 비를 멈추기도 하는 천기를 움직이는 권능이 나타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질병의 60%가 비위생적 식수에서 비롯되며 수인성 질병에 따른 사망자가 연간 수백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인류는 세계 곳곳에서 빚어지는 물 부족 사태가 21세기의 에이즈, 기아문제와 함께 3대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러한 때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무안단물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기능성 미네랄 음료 개념에서 실시된 미네랄, 경구독성, 중금속, 피부반응, 농약잔류물 5종의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며, 특히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려는 국내외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무안만민교회에서는 단물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로 넘쳐난다.
한편, 3월 6일 무안만민교회(담임: 김명술 목사)에서는 권능의 무안단물 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축하 공연이 있었다. 1부 감사예배, 2부 축하공연으로 무안단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짠물이 단물 된 기적의 현장, 성경의 역사 그대로 재현!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출 15:25)"

전라남도 무안에는 성경에 있는 역사 그대로 나타난 기적의 현장이 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무안만민교회, 수년 동안 식수가 공급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약 3,500년 전, 모세 선지자를 통해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변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2000년 3월,
성도들의 간구와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무안 바닷가의 짠물을 단물로 바꾸는 창조의 역사를 베푸셨다.
마라의 쓴물은 고인 물이 바뀌었지만, 무안의 단물은 지하 샘으로 흘러드는 바닷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계속 정화되면서 만들어진다.



1. 다비드 와이즈만 전 페루 부통령 부부(좌·우)
2. 영적외교운동재단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
3. 미국·두바이·벨기에 인사





섬 죽도를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

무안만민교회가 있는 죽도는 섬이었으나 육지에서부터 둑을 쌓아 육지화했다.
간척 후 상황은 죽도에서 보면 북서쪽 사분면이 육지와 접했고 그 외의 면은 바다와 접했다. 접한 육지의 반은 밭이며 나머지 반은 강줄기 형태의 저수지이지만 죽도와 접촉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즉 밭으로 10여 미터 떨어졌고 농지조합의 수문으로 강 말단이 염수(짠물)이며 이 염수가 죽도와 접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변 여러 지하수에서는 짠물이 나오는데 무안만민교회 지하수만이 단물로 나오는 것이다.

무안단물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 체험

단물을 믿음으로 마시고 바르는 자마다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각종 질병이 치료될 뿐 아니라 죽은 나무가 소생하고, 마음의 소원이 응답되는 등 기이하고 희한한 일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창조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해외에서 각계 인사가 무안단물터를 방문, 체험하여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고 있다.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함께 사는 단물 수족관

성경의 기록을 통해 노아 홍수 당시 해수와 담수가 섞인 상태에서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공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소수의 몇몇 어종을 제외하고는 담수어가 해수에서 살 수 없고, 해수어 또한 담수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수천 년 전에 해수어와 담수어가 공존한 성경 속의 특별한 역사가 오늘날에도 무안단물을 통해 동일하게 나타난다.
담수어와 해수어는 비중(염분),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기타 생존 요건의 차이 등으로 같은 수질에서 공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단물 수족관에는 잉어, 붕어, 콜로소마, 아로아나 등의 담수어와 버터플라이, 엔젤, 서전, 고비 등의 해수어가 함께 산다. 이는 노아 홍수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성경이 참임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다.



무안만민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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