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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12 13:06 조회 수 : 1979

아주 간단히 꼬셧어.

둘이서 룸잡고 놀았는데.
부킹 세번째인가? 들어오더라
근데 보니까 나이가 너무 들어보이는겨 아놔
살짝 물어보니까 29이라데?
몸매는 괜춘했어. 슴가도 적당하고.
근데 옷이 정말 대박이었다.

등이 거의 다파인거......... 워........ 등으로 관통해서 슴가만지고 싶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있는 양주로 게임 몇판 했지

근데 이년이 만두게임을 존나게 잘하는겨

만두 만두만두 만두

개같은년............. 잘도 피해가서 나를 꽐라로 만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도 역시 나가서 한잔더 했지
거기서 진짜 찐하게 놀았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업다운 했는데 운 띄운사람이 걸린사람한테 명령하는거 했는데
막 팬티벗고 10분간 있기 그런거했거든 ㅋㅋㅋㅋㅋㅋ

또 대박인건 그상태로 다시 걸려서 내친구한테 매달려서 키스 1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친구 허리에 감는데
치마가 다 올라가서

워......... 뒷태가 엉덩이부터 털까지 다보이는거야
민망해서 못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팟은 신나서 죽을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쑼컹쑼컹....... 으헠.......

깔끔하게 다 마시고 이제 각자 ㅁㅌ로 갈라했는데.
내친구는 홈런 쳤는데 내팟은 집에 가봐야된데 죽어도.
에라이.........새됐다......
깔끔하게 택시타고 집에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침에 문자가오더라?

"하루에도 수십번은 할 수 있다는 00군 폰 아닌가? ㅎㅎ"
헐 그누난겨 ㅋㅋㅋㅋㅋㅋㅋ
폰번호는 언제따간거지 ㅋㅋㅋㅋㅋㅋ

"넵, 후훗 한번 느껴보실래요 ㅋㅋㅋㅋ"장난으로 이런맨트했는데
"우리집으로 올래그럼?"

헐퀴.................
보니까 40분걸리는 곳에 살더라고

존나 그문자보고 급꼴려서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더니 존나 야하게 속옷만 입고 있더라 진짜 -_- 나 개깜놀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누나가 "나 사실 33살이야" 이러더라?
난 별로 신경 안썻어. 그렇게 안보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드립친다고 했던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은 숙성될 수록 맛난 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브라자 딱 벗겼는데 슴가에 탄력이 아직 살아있더라.
33살은 죽지않았더라고.
근데 허벅지와 엉덩이사이에 그 뭔가 지방층 있지? 그런게 좀 있더라구
그런데 그딴걸 다 만회하는

삭하시 스킬....................
허.........
그런거 알지 횽들? 그냥 빠는거랑 흡입해서 빠는거랑 다른거?
입에 보조개 생기면서 흡입과 동시에 혀로 나의 잦이를 오케스트라 연주하듯이 가지고 노는데
워....... 혀가 착착감겨 나가드라 ㅋㅋㅋㅋ

나도 이에 질세라 입으로 덤볐는데
냄새는 좀 나더라고 -_- 그래서 대충하고

정자세로 하다가 침대 끝으로 몰아서 나는 서있는상태로 뒷치기를 시전해줌
"으헝 으헝~~~~ 아아 너무 오랜만이야 아아 너무좋아"
진짜 일부러 저러는지 몰라도 저래주더라 -_-

그렇게 폭섹후 짱깨 한그릇 시켜먹고 나왔음.

끗.

누나가 차가 있어서 한 2달만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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