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 엄마랑 좀 친해서 말을 막하는 스타일임
원래 이러면 안되는건줄 알지만
하루는 오줌이 존나 마려워서 화장실로 튀어갔는데 엄마가 씻고계신거
그래서 엄마 얼마나걸려 물어봤지 엄마가 걍 와서 싸래
그래서 들간다음 최대한 내 잦이 가리면서 쌌지
그러더니 엄마가 엄마가 꼬추보면 어때서 뭘 가리냐 이러심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엄마도 봊이 안 보여주잖아 이랬음
그후 일주일간 존나 어색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49 | 아는 누나랑 옷벗기 내기한 썰 | 뿌잉(˚∀˚) | 2017.06.20 | 575 |
27448 | 소나 가슴 만지는 만화 | 뿌잉(˚∀˚) | 2017.06.20 | 271 |
27447 | 설날 레전드썰 | 뿌잉(˚∀˚) | 2017.06.20 | 109 |
27446 | 생각하기 싫은 내 첫사랑 썰만화 | 뿌잉(˚∀˚) | 2017.06.20 | 50 |
27445 | [썰만화] 부랄친구 여동생 팬티로 딸친 썰 | 뿌잉(˚∀˚) | 2017.06.20 | 254 |
27444 | 여자화장실에서 몰카찍던 목사 본 썰 | 먹자핫바 | 2017.06.19 | 118 |
27443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1 | 먹자핫바 | 2017.06.19 | 1402 |
27442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 김치ㄴ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6.19 | 334 |
27441 |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 먹자핫바 | 2017.06.19 | 77 |
27440 | 지리산 등산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7.06.19 | 153 |
27439 | 전 여자친구 따먹은썰 | 먹자핫바 | 2017.06.19 | 881 |
27438 | 선배 아내 그이후 2 | 먹자핫바 | 2017.06.19 | 339 |
27437 | 사우디에서 알라신 영접할 뻔 한 썰 | 먹자핫바 | 2017.06.19 | 75 |
27436 | 사무실 여직원이랑 썸 | 먹자핫바 | 2017.06.19 | 220 |
27435 | 나도글 써본다 | 먹자핫바 | 2017.06.19 | 26 |
27434 | 호수가에서 강아지찾다가 인연이 됨 | 天丁恥國 | 2017.06.19 | 40 |
27433 | 어릴때 죽은척 한 썰 | 天丁恥國 | 2017.06.19 | 31 |
27432 | 어렸을때 경찰서 자수하러간 썰 | 天丁恥國 | 2017.06.19 | 42 |
27431 |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크아한 썰 | 天丁恥國 | 2017.06.19 | 362 |
27430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3 | 天丁恥國 | 2017.06.19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