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08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동치미. | 2019.07.24 | 436 |
53407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20.08.08 | 2362 |
53406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썰은재방 | 2021.09.12 | 521 |
53405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22.10.24 | 752 |
53404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3.11.27 | 1210 |
53403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6 | 5372 |
53402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gunssulJ | 2016.03.25 | 843 |
53401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참치는C | 2016.04.19 | 329 |
53400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gunssulJ | 2017.04.21 | 564 |
53399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4.22 | 228 |
53398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04.17 | 468 |
53397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참치는C | 2020.04.27 | 904 |
53396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5.30 | 689 |
53395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gunssulJ | 2022.07.07 | 972 |
53394 | 아르메니아 여자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3.08.01 | 1204 |
53393 | 아련한 향수주의 | 뿌잉(˚∀˚) | 2015.02.01 | 2381 |
53392 | 아련한 향수주의 | 天丁恥國 | 2015.06.25 | 1189 |
53391 | 아련한 향수주의 | 뿌잉(˚∀˚) | 2015.08.11 | 1250 |
53390 | 아련한 향수주의 | 귀찬이형 | 2015.12.23 | 221 |
53389 | 아련한 향수주의 | 귀찬이형 | 2016.02.10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