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참치는C 2017.06.20 09:03 조회 수 : 245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옛날에 게임톡이라는게 있을 때 가끔 심심해서 돌아다니곤 했는데
 
대전 사는 사람 이라는 방이 있었죠
 
들어가니 게이 같은 목소리의 방장과 룸 뛴다는 여자 그리고 말이 없는 여자 셋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말이 없는 여자한테 쪽지로 님 방장 목소리 듣기 엿같은데 왜 듣고 계세요? 이렇게 쪽지를 보냈고
 
그렇게 우리 사이가 시작됐습니다
 
한달 가까이 카톡과 전화를 엄청 많이 하고 자기 연애관 등을 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얼굴 사진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겁니다 전신에서 얼굴 가리고 보여줬는데 골반 크고 키 크고 날씬하고 ㄱㅅ B컵정도
 
그 후 첫 만남날.. 놀랐습니다 살면서 본 여자 중에 제일 예쁘고 천사 같이 생긴 여자
 
그리고 제가 짧은 치마에 스타킹 좋아한다니까 그렇게 입고 왔더군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 싶을정도였는데 여중 졸업에 여고 재학중인 19살인 아이라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고 쳐다보지마아!!! 이러더군요 간단히 저녁 사먹고 자취방으로 데려왔는데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시간 보내다 잘 시간이 되서 누웠는데 배고프다해서 과자랑 맥주 간단히 먹었고
 
다시 누웠습니다 근데 딱 같이 누워서 서로 마주보니 정말 못참을정도로 사랑스러운 얼굴이라
 
저도 모르게 살짝 뽀뽀했고 그러다 부드럽게 입술 부비부비 그러다 혀 부비부비로 갔습니다
 
살면서 딱 한번 키스 할뻔한적 있었는데 갑자기 혀 들이밀길래 깜짝 놀라서 얼굴 밀고 하지말라고 소리지른적 있다고 했었는데
 
저한테는 왜 그렇게 순순히 키스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아시겠지만 당연히 같은 키스라도 예쁜 여자랑 하면 흥분이 배가 되는 법
 
당연 자지가 급 꼴려서 키스가 점점 거칠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ㄱㅅ도 만지게 되고
 
ㅈ꼭지 핥아주고 싶은 마음도 생겨 잘때 불편할까봐 갈아입혀준 제 티셔츠를 ㄱㅅ까지 올리고 브라를 내리고
 
ㅈ꼭지를 살살 핥아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키스
 
기분 좋아? 물어보니 아무 느낌도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무지 실망해서 느껴봐라!! 생각하며 다시 폭풍키스 들어가고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아무 느낌도 없을까?
  
마찬가지로 불편할까봐 갈아입혀준 제 츄리닝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고 팬티 밖으로 ㅂㅈ에 손을 대보았는데
 
따듯한 느낌이 들어 그럼 그렇지 하고 팬티 안에 손을 넣었는데 웬걸...
 
만나본 여자 중에 ㅂㅈ가 제일 많이 젖었습니다 나중에 팬티 벗기고 허벅지 사이에 제 허벅지를 비비면서 키스하고 나서
 
허벅지에 ㅂㅈ물이 흥건하게 묻을 정도로 제일 많이 젖었습니다
 
거칠게 키스하는 것도 ㄱㅅ 만져지는 것도 핥아지는 것도 모든게 처음인 아이고
 
처녀인 아이라서 보지도 살짝만 ㅇㅁ해주고 모양도 확인 안하고 그냥 뽀뽀 쪽 해주고 안은 채로 잤답니다
 
일어나서는 스킨쉽 일체 안하고 버스표 사서 집으로 보냈는데
 
오빠 가면서 영통하고 싶어 근데 배터리가 없어 ㅠㅠㅠㅠ 오빠 말대로 아까 아침에 충전할걸  하면서 땡깡 부리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이 여자다 싶더군요
 
이렇게 우리의 첫만남은 끝났습니다
 
이날 알았죠 여신 같은 여자도 똑같이 흥분하고 느낀다.. 

2편에서 계속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97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썰보는눈 2018.01.12 245
52296 청년막 뚫린 썰 동치미. 2018.01.24 245
52295 진짜 짝사랑했던 여자랑 ㅅㅍ된 썰 먹자핫바 2018.02.16 245
52294 코끼리 같은년 하고 떡치고 맞아 죽을뻔한 썰 1 먹자핫바 2018.03.23 245
52293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하트뽕◀ 2018.04.03 245
52292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gunssulJ 2018.04.06 245
52291 노래방 파트너 ㅅㅍ 만든 썰 동치미. 2018.04.11 245
52290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만든 썰 1탄 참치는C 2018.10.06 245
52289 미용실에서 딸친 썰 먹자핫바 2018.10.09 245
52288 남학생과 과외한 썰 2 뿌잉(˚∀˚) 2018.10.25 245
52287 허니버터 ㅅㅅ 한 썰 gunssulJ 2018.11.08 245
52286 교회 수련회때 잠든 사이 성추행 당한 여학생의 고민 썰 참치는C 2018.11.22 245
52285 내 후임은 여군 소위 썰 ㄱㅂㅁ 2018.11.23 245
52284 지잡 좃문대 클라스.ssul ㅇㅓㅂㅓㅂㅓ 2018.12.06 245
52283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데ㅋㅋㅋ 뿌잉(˚∀˚) 2021.02.23 245
52282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 보여준 썰 만화 뿌잉(˚∀˚) 2018.12.15 245
52281 CCTV설치하는 일 해본.SSUL 동치미. 2019.09.08 245
52280 스압, 브금)고2때 과외쌤이랑 동거했던.ssul ㅇㅓㅂㅓㅂㅓ 2018.12.18 245
52279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돌싱녀 집에 간 썰 gunssulJ 2019.01.07 245
52278 어제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고생 만난 .ssul 먹자핫바 2021.02.01 2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