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먹자핫바 2015.03.13 16:54 조회 수 : 3928

지금 수능 4일 남겨둔 고삼인데 할짓없어서 방금 기억난 썰좀 풀어본다.

내가 아마 7살 이었을때 일이다. 

당시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놀러갔었다.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자 선생님만 2명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여자,남자 다같이 여자 탈의실로 갔었다. 

근데 탈의실에서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마주보고 일자로 쭉 서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여자애를 마주보고 섰지. 근데 그 상태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라는거야. 

와... 만약 얼굴이라도 기억났으면 지금 음료수 사들고 찾아갔을 정도로 감사했다.

나는 나랑 마주보고있는 이쁜이의 ㅂㅈ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옷을 갈아입었다. 

아마 그친구는 나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처녀막도 뚫렸을 거라 예상한다.

그렇게 실컷 내가 좋아하던 애의 ㅂㅈ를 구경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정말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한참 놀고 나서 우리는 조를 나눠서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때 나와 같은 조는 남자애 두명, 여자애 세명, 여선생 한명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랑 같은 조였던 친구들은 내가 아는 애들이 아니라 일단 얼굴을 먼저 탐방했었다. 

근데 ㅆㅂ 지금 기억나는건 망치부인닮은 여선생 상판떼기만 정확히 기억난다.

아무튼 샤워실에서 다같이 수영복 탈의를 하고 내가 벽에 달려있는 샤워기를 틀었다. 

ㅈㄴ 웃긴건 여자애들 ㅂㅈ가 보고싶은데 그냥 보기는 부끄러우니까 샤워기 틀기전에 

내가 ''다들 옷 벗었지?'' 하고 ㅂㅈ를 쭉 둘러봤던 기억이 난다. 

캬...진짜 몇십년 후 타임머신이 개발되면 나는 이때로 꼭 돌아갈거다.

ㅋㅋ갑자기 또 기억나는건 우리 집에 보드마카랑 칠판이 있었는데 

내가 수영장 다녀와서 칠판에 ㅂㅈ그리면서 우리 형한테 알려줬던게 기억난다. 

그 영향 때문인지 아직도 친구들 사이에선 그림을 꽤나 잘그리는 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1 방금 골목길 지나가다 카섹스하는거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01 2390
2200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01 2917
2199 내가 2달동안 구리장사한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04.01 1817
2198 야간알바하다가 여고딩이랑 싸운 썰만화 ★★IEYou★ 2015.04.01 3501
2197 내 다리위의 후배녀 ★★IEYou★ 2015.04.01 3139
2196 펌) 교수님이랑 잤어요 gunssulJ 2015.04.01 2911
2195 자대배치 받았을때 악마새끼 썰 gunssulJ 2015.04.01 1888
2194 음란했던 유년기시절 썰 gunssulJ 2015.04.01 2469
2193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1 gunssulJ 2015.04.01 2042
2192 양호선생님 썰 1 gunssulJ 2015.04.01 2457
2191 수학여행때 왕게임한 썰 gunssulJ 2015.04.01 5990
2190 빡침주의) 대전 을X대병원 클라쓰.ssul gunssulJ 2015.04.01 3702
2189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 뿌잉(˚∀˚) 2015.04.01 2248
2188 자취방 그녀 뿌잉(˚∀˚) 2015.04.01 2547
2187 여동생 100% 공감 만화 뿌잉(˚∀˚) 2015.04.01 2246
2186 대딩때 청포도 알사탕 사정한 썰만화 뿌잉(˚∀˚) 2015.04.01 2847
2185 19) 차 안에서 처음 한 썰 (상) 뿌잉(˚∀˚) 2015.04.01 4120
2184 피임에 대한 미신 10가지 ㅇㅓㅂㅓㅂㅓ 2015.03.31 2053
2183 우연히 친구 엄마 알몸본 썰 1 ㅇㅓㅂㅓㅂㅓ 2015.03.31 3443
2182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31 22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