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후반 내가 꼬마일때 이야기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노?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ㄴ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ㅅㅂ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ㄴ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ㄴ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ㄴ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947 | 컨닝 꼬지르고 A+ 받은.SSUL | 먹자핫바 | 2017.08.08 | 40 |
| 28946 | 오늘 모발이식한 썰 | 먹자핫바 | 2017.08.08 | 28 |
| 28945 | 물총 여친 | 먹자핫바 | 2017.08.08 | 182 |
| 28944 |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7.08.08 | 245 |
| 28943 | 나만 보면 갈구는 좆같은 상사 관광보낸 썰 | 먹자핫바 | 2017.08.08 | 152 |
| 28942 | 걸x한테 속고 결혼한 썰 | 먹자핫바 | 2017.08.08 | 217 |
| 28941 |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 동달목 | 2017.08.08 | 35 |
| 28940 |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썰만화 | 동달목 | 2017.08.08 | 123 |
| 28939 | 썸남이 준 고구마 때문에 치질걸린 썰 | 동달목 | 2017.08.08 | 74 |
| 28938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 동달목 | 2017.08.08 | 190 |
| 28937 | [썰만화] 유딩때 친척누나가 자위하는거 본 썰만화.Ssulmanhwa | 동달목 | 2017.08.08 | 379 |
| 28936 | [썰만화] 썰만화 비뇨기과에서 똥싼. SSUL | 동달목 | 2017.08.08 | 106 |
| 28935 | 19) 물류센터 김양 | 동달목 | 2017.08.08 | 378 |
| 28934 | 친구 여동생 자위행위 보면서 딸친 썰 | gunssulJ | 2017.08.08 | 2060 |
| 28933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gunssulJ | 2017.08.08 | 687 |
| 28932 | 사우디에서 태형당할뻔한 썰.ssul | gunssulJ | 2017.08.08 | 159 |
| 28931 | 디스코팡팡 탔다가 여자 팬티본 썰 | gunssulJ | 2017.08.08 | 315 |
| 28930 | 나 학교다닐때 괴롭히던 걸ㄹ년 오피에서 만난 썰 | gunssulJ | 2017.08.08 | 278 |
| 28929 |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 gunssulJ | 2017.08.08 | 41 |
| 28928 | 헬스 트레이너 용식이 완 | ★★IEYou★ | 2017.08.08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