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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 개그맨 3인이 임수정 데려놓고 집단 린치를 가함

 

당연히 국민은 화났고 복수하겠다는 연예인 및 격투기 선수가 많았는데

 

윤형빈이 먼저 임수정의 복수를 하겠다고 격투기 훈련에 들어가고

 

어떤 일본인과 격돌하게 됨

 

언론과 윤형빈은 임수정의 복수매치라고 호들갑을 떨기 시작합니다

 

결국 시합은 시작됐고 결과는

윤형빈의 펀치에 맞아 TKO승을 합니다

언론매체는 임수정의 복수를 했다고 칭찬이 자자했고

 

동료 연예인의 격려가 이어지고 왕비호가 왕호감 됐다고 자화자찬이 이어짐

하지만 여기엔 슬픈 반전이 있었다

 

윤형빈이 맞붙은 일본 선수는 임수정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었다

 

오히려 친한에 가까울정도로 착한 아마추어 선수였다

 

윤형빈의 복수드립으로 인해 만들어진 수많은 기레기의 호들갑

 

경기 전에 타카야 선수를 혐한 의혹이란 기사가 불려지고

 

타카야 선수는 의혹도 모른채 수많은 갈채를 받고 경기에 임했다

 

뭣 모르는 사람들은 윤형빈이 복수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윤형빈은 임수정를 린치 한 일본 개그맨 3인과 접촉 한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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