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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땡보직

봉귀주 2017.08.28 17:59 조회 수 : 2


 
할 일 없는 북한도지사들, 연봉은 1억 이상
도지사들은 차관급 별정직 공무원이다. 1년 보수로 지난해 기준 1억 660만 5,000원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2,072만 6,800원, 황덕호 함남지사는 2,788만 4,142원을 썼다. 5도지사를 합하면 연간 6억 원이 넘는 액수다. 거기다 각자 운전기사와 관용차, 비서도 둔다. 한 안행부 관계자는 "차관급 대접을 받지만 변변한 주간일정조차 없을 정도로 할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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