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먹자핫바 2017.08.31 20:02 조회 수 : 37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바지에서 똥 꺼낸 썰 먹자핫바 2017.08.31 37
68297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3 뿌잉(˚∀˚) 2017.09.01 55
68296 마지막 술자리 썰만화 뿌잉(˚∀˚) 2017.09.01 57
68295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뿌잉(˚∀˚) 2017.09.01 75
68294 오븐녀 뿌잉(˚∀˚) 2017.09.01 55
68293 단톡에서 만난 여자 썰 1 참치는C 2017.09.01 35
68292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참치는C 2017.09.01 46
68291 여자친구가 ㅅㄹ넷 하는 썰 참치는C 2017.09.01 178
68290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귀찬이형 2017.09.01 20
68289 여관바리 파괴하는 만화 귀찬이형 2017.09.01 533
68288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잼있어여 귀찬이형 2017.09.01 137
68287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귀찬이형 2017.09.01 53
68286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동치미. 2017.09.01 35
68285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동치미. 2017.09.01 79
68284 삼천포 롯데리아 알바생이 이뻐서 작업친 썰 동치미. 2017.09.01 64
68283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동치미. 2017.09.01 60
68282 아시아 국가 업소 여자 비교 동치미. 2017.09.01 161
68281 초딩시절 속옷 깜빡한 원피스 여자애 썰 동치미. 2017.09.01 212
68280 택시기사한테 꼬라받힌 썰.txt 동치미. 2017.09.01 63
68279 19)게임에서 만난애랑 여주 투표 ㄱㅂㅁ 2017.09.01 1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