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살고 있는데 밤마다 잠이 안와서 인터넷으로만 들어봤던 랜덤채팅을 깔았네요
설마 하는 마음에 깔았었는데 역시나
걸리는건 남자들뿐
예비군온줄 알았네요
그래도 한번하기 시작하니 여자랑 한번 얘기나 해보자 라는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러다가 걸리게되었습니다.
일단 4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햇다보니 말한마디 잘못하면 이년이 대화방을
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평범한 대화주제로 얘기하다가 번호교환하고 만나기로했습니다.
나이가 22살에 서울예대 다니면서 연극하는 처자였네요.
사람들이 랜챗으로 만나는 여자 기대하고 나가지말라고해서 아무 기대안하고 나갔는데
이게웬걸 생각보다 괜찮은 처자가 서있었네요
그렇게 술집을 가고 술을 마시다가 어느새 처자는 제 옆으로 와있고
저는 그 처자의 입술을 빨고있었네요
서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던 터라 저는 그대로 이처자를 데리고 저의 원룸으로 고고쓍
오자마자 벗기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이처자 ㄱㅅ이 c 컵인데 완전 탱글탱글한 마지 탱탱볼처럼 ㄱㅅ이 쳐지지않고 봉긋한 모양이라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한 ㅅㄱ는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럴 수 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좋았네요
이렇게 ㅅㅇ소리도 좋고 기술도 좋고 해서 한달동안 만나고 있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사귀자고 하네요 ㅠㅠ
에휴 방생해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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