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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문장력,묘사력등 썰을 처음 풀어보는것이니 극진히들 이해바람 

일단 시대적 부연설명을 하자면 메신저 msn이주류였었고, 

프리챌, 아이러브스쿨이 판을 치는 시대였음(짐작은 알아서)..

더군다나 국민의 채팅방인 세이클럽을‥ 번개및 즉석미팅이 활성화된시기ㅎㅎㅎ

고등학교졸업과 함께 운전면허증을 따서 겁없이 아버지 차를 끌고 다닐때

이성의 눈을 남들보다 늦게???뜬지라 여친들은 학창시절 꽤있었는데 첫경험이 조금 늦은편이었어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순수 했던거 같음ㅋㅋㅋ

여튼 수년간 홀로 즐기던 시기를 벗어나 법적으로 하자??없을나이가 되니

슬슬 발정난 개의 본성이 꿈틀거리며 시작되었지

위에서 말한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작업을 했고ㅋㅋㅋㅋ

드뎌 같은지역 아이를 낚았지ㅎㅎ 나이로는 고1.....이었던 근데 학교를 그만둔 아이였어

말이 같은지역이지 이건머 걸어서10 분거리에 사는 거였으니ㅋ

여튼 나름 키도 180대였고 얼굴도 평타 이상이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만나자했지

긍데 그아이또한 ok였어 ㅋㅋㅋ 기억을 더듬어보면 키는 작았어 150대중반? 

계절은 초봄이었던지라 청바지에 가슴선드러난 흰색 나시?? 그위엔 가디건을 입고나왔더라고

얼굴도 귀염상이었고 키는작았지만 몸맨 좋았어 송혜교가 순풍산부인과시절 몸매???ㅋㅋㅋㅋ

첨부터 먹겠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초저녁에 만나 저녁먹고 났더니 

이아이가 오빠 술한잔 사달래ㅋㅋㅋ 지금이야 연륜과 경력이 있으니 ㅋ작정했겠지

어찌되었든 예전엔 투다리(어두운 조명술집의 갑중의갑) 가 부담없이 술먹을수있는곳 이었어

둘이서 소주한병과 맥주500을 이런 저런얘기하며 시켜먹었는데

이아이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량이 주량이라 할수도없고 소주3잔 먹으니 취기가 오는거 같드라고

그런찰라에 자리도 마주보고있다가 옆으로 옮겨앉았고 옆에서 보니 슴골이 파여있는걸 보니 그때부터 느낌이 오드라고

글서 바로 옆 노래방으로 자리를옮겨 맥주시켜 노래부르고 노는데

긍데 동네 노래방이라 그런지 사람이 우리밖에없는거야

30분쯤 흘렀나 노래선곡해놓고 폭풍키스를 시작으로 손은 그아이껄 움켜잡았어

근데 역시 어린데다 크니까 빵빵함이ㅋㅋ 아까본 가슴골 깊이가 이해됐지 한손에 전부 안들어왔으니...

본건있어서 바지를 푸르고 손을 넣는데 젠장 청바지니까 이건머 손이 제대로 들어가겠니 ㅜㅜ경험도없는 아다인데

더군다나 선곡만하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니 주인도 눈치를 깐건지 기웃거리는거 같드라고

글서 하는수없이 접고 나오는데

이미 그아이도 달아올랐고 나도머 오늘이 아다떨 기회였던지라

머리속엑 다음 스팟장소를 고르던중 스치는게

카섹이었어...경험도 없는 아다가 기술이 필요한 카섹을 선택했으니 ㅋㅋ

지금으로봐선 정말급했구나라는 생각만ㅋㅋㅋ

여튼 차를끌고 늦은시간이 되었던 지라 사람 없는 공터를 찾은후

본격 시작되었지 이리저리 빨다가 기술력이없어 뒷자리에서 하는데 

중요한건이아이는 첫경험이 아니었던거야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아랜 흥건했고 

거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캬~~~~~~~~~~~

그따뜻하면서 먼가 움켜지어지는기분 지금도 안잊혀지는 느낌

근데 처음이다보니 어쨌든 얼마하지도 못하고 싸버렸지ㅜㅜ

고개숙인 남자의 자존심??? ㅋㅋ

그리고 그일이후 2~3번정도 그아이와 만나서 차에서 했었는데

문제는 2~3번 만난 이후였어ㅜㅜ

순수했던 인생 절체절명의순간

그날밤부터인가?? 거기주변이 간지러운거야 근데 그가려움이

시간이 지날수록 몇일이 지날수록 엄청난 고통으로변하더라고

가려움을 참을수없고 피가 날정도로 긁어야 시원했으니

그런데 너무가려워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ㅜㅜ

ㅅㅂ댄장 ㅜㅜ 완전 멘붕 먼가가 돌아다니는거였어

잡아서 보니 학교다닐때 생물시간에 배운 무슨 투명한벌레 같은게

지금도 소름쫘악 ㅜㅜ

검색질을통해 알고보니 그이름은 "세면바리"ㅜㅜ 심쿵했지

모근에 붙어 영양분을 먹고살며 성교시 전염될수있고

공중목욕탕이나 숙박시설등에서도 간접적 전염된다고

글서 몇일간의 내생활을 돌아보니 그아이밖엔.......ㅜㅜ

약국에서 약먹던지 병원에서 주사 한번이면 낳는다는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챙피하고, 수치스럽고 아다뗀 기념의 전유물이아닐정도로

충격이었어 혐오스럽고ㅜㅜ

결론은 각오하고 자체 왁싱ㅋㅋㅋ면도한거지머 

다밀면 살수없는 환경이라길래 다밀고난후

이태리타올로 정말 피날정도로 밀었어

그때 생각했지 급하다고 암꺼나 먹음 탈나는구나라고

그날이후 경력과 연차가 쌓일수록 항상 조심스러워졌고

이젠 발정난 개처럼 돌아다닐 나이도 아닌지라ㅎㅎ

기회되면 지난 화려했던 경험들중 몇가지 더 풀어보께~~~~~

급하다고 덥석물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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