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901 | 친구들 뒷산에서 니스빤.ssul | gunssulJ | 2017.10.10 | 70 |
30900 | 처음 만나본 망가 몸매의 그녀 썰 | gunssulJ | 2017.10.10 | 118 |
30899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gunssulJ | 2017.10.10 | 78 |
30898 | 5살 어린 후배와 썰 1 | gunssulJ | 2017.10.10 | 100 |
30897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IEYou★ | 2017.10.10 | 186 |
30896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IEYou★ | 2017.10.10 | 37 |
30895 |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 ★★IEYou★ | 2017.10.10 | 28 |
30894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IEYou★ | 2017.10.10 | 33 |
30893 | 새벽에 경험한 소름돋는 썰만화 | ★★IEYou★ | 2017.10.10 | 107 |
30892 | 바둑두는 썰만화 | ★★IEYou★ | 2017.10.10 | 29 |
30891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IEYou★ | 2017.10.10 | 28 |
30890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9~10 | ★★IEYou★ | 2017.10.10 | 46 |
30889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0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110 |
30888 | 통신병으로 훈련나가서 여군이랑 ㅍㅍㅅㅅ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395 |
30887 | 중3때 학원쌤이랑 ㅅㅍ로 지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503 |
30886 | 생크림 바르고 ㅅㄲ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218 |
30885 | 물피 뺑소니 당하고 가해자 잡은.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17 |
30884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10 | 46 |
30883 | 슬픈 커플이야기 | 뿌잉(˚∀˚) | 2017.10.10 | 87 |
30882 | 불멸의 아기 만화 | 뿌잉(˚∀˚) | 2017.10.1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