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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리면 예술 보면 외설

수파마리오 2017.09.20 18:10 조회 수 : 1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7110100131470008070&ServiceDate=20140710

 


프랑스의 세계적인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짬지를 노출함.


알고보니  벨기에의 행위 예술가 ㅋㅋㅋ

 

그는 "'여성의 성기를 그리는 것은 예술이고, 보이는 것은 왜 외설인가'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라며


"이 모든 행위는 퍼포먼스이자 예술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예술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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