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대륙에 대한 시각이 바뀐 썰

썰은재방 2015.03.18 12:55 조회 수 : 3280

외쿡 생활하는 게이다.
내겐 대륙친구가 한명있다.
명불허전, 걔네집가면 걸레썩는 냄새난다.
내가 존나 지랄하며 방향제 사줬더니 좀 괜찮다.

난 얘 알게되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냄새나고 공공장소에서 목소리 큰거야
잘 설명해 이해시키면 충분히 걔도 받아들이더라.

일본새기같은 경우는
뭔 얘길 해주면 졸라 쉽게 받아들이는척 하다가 
통수치는게 장난이 아닌거에 비하면
내 중국친구는 진짜 인성이 됐더라.

얘랑 같이 나이아가라 놀렀갔는데, 
씨발 진짜 놀랐다.
한국새끼는 나 혼자고 다 대륙아들이었다.

뭔, 씨빨 대륙봊들은 다 몸매가 죽이노?
우선 가슴이 한국봊들관 상대가 안되더라.
키도 존나 키더라.
난 돼지씹창 아니면 얼굴 안본다.
오죽하면, 난 일본av도 일반적 관점에서의 이쁜이들은 절대 다운 노노.

대륙봊들이
한국의 외모 기준으로 보면 '아, 씨바' 이럴지라도
잘 보면 괜찮더라.
마치 탕웨이처럼 말이야.

그래서 74를 햇냐고?
나랑 내친구빼고 다 커플로 왔대.
데헷.

여행 2일동안 같이 돌아다니며 지켜본 결과
대륙봊들이 생각외로 괜찮더라.
외모/가슴은 물론 공공장소의 예절도 나쁘지 않더라.

일본봊들처럼 과도한 겉치례 예절도 없고
한국봊처럼 편가르기도 없더라.
그래서 중국봇에 존나 반했다.

3줄 요약.
1. 중국봊봤더니 괜찮더라.
2. 일본봊이 힘들면
3. 중국봊도 나쁘지 않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10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400
97709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725
97708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8747
97707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12
97706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99
97705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35
97704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903
97703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367
97702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59
97701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8922
97700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41
97699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573
97698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2737
97697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27
97696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76
97695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4177
97694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79
97693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68
97692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21
97691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9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