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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썰은재방 2017.09.28 12:47 조회 수 : 1306

그분의 단호한한마디..
안에 아무도없어...
라는말에 이번엔 내가먼저 이성을잃고 딥으로마주했지ㅋㅋ
그리고 들어가면서 옷벗기면서 ㄱㅅ을만졌는데
손에 꽉차서한번즐겁고 빨아줘 라는말에 
또한번즐겁고..들리는ㅅㅇ소리에 세번즐거웠어

그리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무조건 씻고하자는주의라 합의하에 씻고나왔어ㅋ
그집은 욕실이 2개였어ㅋㅋ부잣집인가봐ㅋㅋㅋㅋㅋ
암튼 씻고나오는데 거실에 작게걸려있는 결혼사진...
술도 거하게 올랐겠다...
남편얼굴을보고 이렇게 생각했어..
니마누라 오늘은 내가담글께ㅋㅋㅋ
그리고 안방에서 우린 조우했지..
먼저할거없이 서로 키스하고
ㅇㄷ를 문지르는데 깊은한숨ㅋㅋ
그리고 클리쪽에 내손이갔을땐 거의 홍수재난구조신청 할판이었어..그냥 질질...
ㅋㅋ그래서 내가 누나..되게많이젖었네??라고했더니
이사람 말하는문장이 쇼킹하더이다..ㅋㅋ
나..진짜오랫만에하는거야..안한지1년됐어..
진짜 미치겠어..내ㅆ물 많아? 혀로빨아줘..
라는데ㅋㅋㅋㅋㅋ
나 또 그런말은 잘듣거든ㅋㅋ
내려가서 ㅂㅃ시전...ㅋㅋ
확실히 민감하더라고ㅋ입술고 혀 움직이는대로
움찔거리고 얇은ㅅㅇ소리ㅋㅋ

그리고나서 손과 입을 사용해서 휘저었더니
찌꺽찌꺽하는소리와함께 큰ㅅㅇ들이 터져나왔어~
그리고 나도 받고싶은생각에
자연히69자세로 넘어갔는데 혀끝으로 내 ㅎㅈ까지 싹 훓어주는데 죽더라ㅋㅋ
그래서 눕혀놓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입에갖다댔어 표정도 보고싶어서..
첨엔 부끄러운듯 눈감고 하더니 자기가 알아서 움직이면서 침범벅을만들더라구ㅋ
헛구역질할정도로 깊게 넣어주면서..
그리고 대망의삽입ㅋㅋ간질간질 약올리고있었는데 
그분께서 손으로 직접 넣어주더라구ㅋ
이미필요이상으로 젖어있던터라 흘러가듯이 삽입...
겁나쪼이더라..
몇번안한거같은데 이분은 침대시트를꽉잡고 혼자 가는것같았어ㅋㅋ
난 키스를퍼붓고 일어나서 화장대쪽으로가서
뒷치기자세로 변신ㅋㅋ
내버릇은 뒷치기할땐 거울쪽에 세워놓고하는거야..표정도보이고 ㄱㅅ 흔들리는거보이는게 좋더라구ㅋㅋ
근데 이분이 애기낳아서 그런건지 원래그런건지모르겠지만
ㄱㅅ이 조금 늘어졌더라고ㅋ많이는아니구~
그래서 더 커보이고 흔들거리는것도 더 심하고
덕분에 내시각자극효과를 제대로하더라구ㅋㅋ
열심히 박고있는데 ㅅㅇ이 거의 괴성으로바뀌더니 
내꺼가 신호가오더라구ㅋ   
그래서 나 쌀것같아누나..했더니
느낌이왔는지 바로빼서 바닥에 무릎꿇고

입을벌리고 혀를 내밀더라구ㅋㅋㅋ
난 분명 요구한적없는데ㅋㅋ
일단 급한대로 그대로 발사!!
내 분신들이 그날따라많이나와서
눈코입에 전부 튀어버려서~
입사가 아니라 의도치않게 얼싸를 해버렸지ㅋ
그분도 놀래셨는지 찡긋하더니
어쩔수없으니까 받아주시더라구ㅋㅋ
그렇게 다시 씻고나와서 둘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알게된건데 그다음주 주말에
딴데로 이사간다고하더라구ㅋ
그래서 굳이 안해도되는얘기를끄집어서
만난거라고...ㅋㅋ
애기는이미 이사갈동네에 원으로다니고있어서
보진못했고
나머지 짐때문에 남아있는그분과 
그후에 몇일더만나서 1주 단기 파트너로지냈던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속은 잘 맞았던거같애
내생각엔ㅋㅋㅋ
가끔 연락은하고 이사가서는만나진못했지만
좋은속궁합이었다고생각되는 사람이야ㅋ
어찌보면 시작은 내가먹은것보단 먹힌것같다는 합리화ㅋㅋ

무튼재미없는데 끝까지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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