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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

먹자핫바 2017.09.29 17:06 조회 수 : 663

과 후배중에 여잔데 입에 욕과 섹드립을 달고 사는 애가 있다.


같이 담배피다가 남자꺼도 맛날게 빨 수 있는데 ㅎㅎ 이지랄하는



미친년임. 이년이 맨날 술마시다 하는 이야기가 남친이 없어서 외롭다고 하는데 내가 니년 얼굴은 봐줄만한데 입이 걸레라



없는거라고 하면 내가 오빠임에도 니 면상에 여친이 있는게


신기하다면서 서로 까대다 필름끊기고 걔집이나 우리집에서



자고도 별일없는 사이였음. 그러다 한번 내가 여친이 존나 섹스안좋아하고 해도 질사는 커녕 콘필수에 체위는 정상의 하나뿐이고


입사 얼사 암것도 못해봤다고 징징대니 이년이 닌 섹스라도 하잖아라면서 지는 아직 키스도 못해보고 좆아다 이러는거임.



표정이 개썩어보이길래 나랑 할래라고 하니까 아무말이 없는거임. 속으로 이건 좀 심했나 싶었는데 이미친년이 반전인게 지도 한번


해보고싶데 ㅋㅋㅋㅋ 존나 의외의 말에 당황해서 장난이었다고



했는데 그년이 자기는 다해준다는말에 갑자기 성욕폭발해서


덮쳤음. 이년말은 그렇게했어도 첨이라 옷버기니 개부끄러워


하더라. 그게 귀여워서 존나 가슴부터 ㅂㅈ까지 여친한테 못해본



갖은 애무하다가 ㅈㅈ ㅍㅂㄱ해서 삽입을 했음. 아파하는거 참길래 더 세게했음 ㅋㅋ 신음소리들으니 더 꼴리고 콘돔없이는 간만이라 오래 못하고 생애 첫 74를 해봄.



그리고 체위바꿔가며 밤새 섹스를 하고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그년은 맨정신이라 부끄러워하면서 이불돌돌말고 안나오는거임


힘으로 이불치우고 강제모닝섹스함 ㅋㅋ 맨정신에 서로 알몸에



익숙해져 같이 씻으러 가자고 화장실로 끌고 가는데 또 부끄럽다고


욕하면 지랄함. 그게 개재밌어서 들고 화장실가서 거울보라고 하니


제대로 못보고 징징 ㅋㅋㅋ 그 모습에 꼴려서 뒤에서 삽입하면서



귓속말로 후배랑 후배위한다 ㅎㅎ라고하니 얼굴개빨개짐 ㅋㅋㅋ


지금껏 봤던 욕질하고 남자같던 모습이 아니라 나도 좀 끌렸던듯


그렇게 주말내내 옷안입고 밥먹고 섹스만 쳐함. 그 뒤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달라붙어서 각종 체위부터 입안부터 몸 구석구석 정액을 뿌리는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음.



아무생각없는 74는 곧 임신이라는 결과로 나타났고 난 섹파의


맘이였지만 이년입장에서는 아다도 주고 임신까지한거니


나도 사람인지라 미안해서 여친이랑은 정리하고 너랑 정식으로


만날테니 애는 이번엔 지우자고 하고 사건이 마무리되나 했으나



이년몸은 너무 정자가 잘붙어서 일년에 한번씩 임신을 함.


수술할때마다 무릎꿇고 욕들으면서 을사조약마냥 불리한 조건이


하나씩붙다가 최근의 임신은 내의지와 상관없는 결혼으로 마무리됨. 안전한날에 밖에다 싸도 될몸은 뭘해도 됨을 뼈저리게 느꼈으나 후회해서 난 이미 망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론 몇초의 쾌락을 즐기려다 인생을 망친다.


콘돔없는 ㅅㅅ는 하지말자.



이시간에 심란해서 잠을 잘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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