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동치미. 2017.10.06 13:00 조회 수 : 742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65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먹자핫바 2017.10.25 26
31364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동치미. 2017.10.25 129
31363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동치미. 2017.10.25 40
31362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동치미. 2017.10.25 19
31361 물류센터 김양 1 뿌잉(˚∀˚) 2017.10.25 90
31360 [썰만화]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 마지막화 뿌잉(˚∀˚) 2017.10.25 157
31359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gunssulJ 2017.10.24 150
31358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gunssulJ 2017.10.24 21
31357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7.10.24 372
31356 헬스장 미시 꼬신 썰 먹자핫바 2017.10.24 320
31355 피방가다 남자한테 번호 따인 썰 먹자핫바 2017.10.24 75
31354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먹자핫바 2017.10.24 87
31353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먹자핫바 2017.10.24 175
31352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먹자핫바 2017.10.24 269
31351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ㄱㅂㅁ 2017.10.24 200
31350 민감 ㄱㅂㅁ 2017.10.24 146
31349 그녀의 남자친구 변천사 ㄱㅂㅁ 2017.10.24 57
31348 고딩때 양아치년 따까리 한 썰만화 ㄱㅂㅁ 2017.10.24 98
31347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오빠편- 5,6 ㄱㅂㅁ 2017.10.24 69
31346 (15금)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만화 ㄱㅂㅁ 2017.10.24 2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