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286 | 재수 할 뻔 하다가 구원 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0.22 | 32 |
31285 | 술먹고 떡돼서 모텔갔는데 여친이랑 안하고 나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22 | 60 |
31284 | 퇴폐 이발소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538 |
31283 |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1 | 먹자핫바 | 2017.10.22 | 147 |
31282 | 묘지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35 |
31281 | 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57 |
31280 | 극장에서 심야영화보다가 한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222 |
31279 |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343 |
31278 |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45 |
31277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먹자핫바 | 2017.10.22 | 46 |
31276 | 지우고 싶은 첫경험 썰 | ▶하트뽕◀ | 2017.10.22 | 521 |
31275 | 애마는 나의 친구 | ▶하트뽕◀ | 2017.10.22 | 50 |
31274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하트뽕◀ | 2017.10.22 | 62 |
31273 | 커피색 스타킹 썰 | 참치는C | 2017.10.22 | 1459 |
31272 | 울학교 영어선생이 개년인 썰.ssul | 참치는C | 2017.10.22 | 98 |
31271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 .ssul | 참치는C | 2017.10.22 | 38 |
31270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10.22 | 335 |
31269 | 15살에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7.10.22 | 303 |
31268 |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 뿌잉(˚∀˚) | 2017.10.22 | 44 |
31267 | 학원에서 아싸된 썰만화 | 뿌잉(˚∀˚) | 2017.10.22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