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46 | (15금)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 만화 | ㄱㅂㅁ | 2017.10.24 | 224 |
31345 | 펌) 여고 탐방한 SSUL | 참치는C | 2017.10.24 | 60 |
31344 |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 참치는C | 2017.10.24 | 179 |
31343 | 시험보고 똥지린.ssul | 참치는C | 2017.10.24 | 52 |
31342 | 수박 겉 핥던 전 남친 썰 | 참치는C | 2017.10.24 | 64 |
31341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참치는C | 2017.10.24 | 495 |
31340 | MT가서 여선배랑 할뻔한 썰 | 동네닭 | 2017.10.24 | 142 |
31339 |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10.24 | 327 |
31338 | 초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썰 | 참치는C | 2017.10.24 | 28 |
31337 |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 참치는C | 2017.10.24 | 18 |
31336 | 궁서체로 써내려가는 첫 연애다운 연애ssul.txt | 참치는C | 2017.10.24 | 18 |
31335 |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17.10.24 | 37 |
31334 | 고3때 독서실 동갑내기 썰 | 참치는C | 2017.10.24 | 77 |
31333 | [리아리]30대가 고딩과 연애했던 썰 1 (과거형) | 참치는C | 2017.10.24 | 72 |
31332 | 우리들의 일상 | 뿌잉(˚∀˚) | 2017.10.24 | 11 |
31331 | 버스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2화 | 뿌잉(˚∀˚) | 2017.10.24 | 79 |
31330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gunssulJ | 2017.10.23 | 347 |
31329 | 초5때 병원놀이.ssul | gunssulJ | 2017.10.23 | 170 |
31328 | 동네 편순이 먹은썰 | gunssulJ | 2017.10.23 | 184 |
31327 |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면서 긴장됬던 순간.ssul | gunssulJ | 2017.10.23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