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17.10.13 08:56 조회 수 : 1347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무렵
 
나는 집앞에 미용실에 단골이었는데 그 이유는
 
거기서 머리 잘라주는 누나가 맨날 짧은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
 
또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위에는 나시 같은걸 자주 입었기 떄문이다.
 
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그 날은 유독 누나의 젖가슴이
 
커보였다.... 그래서 거울로 보면서 발기된 상태였다.
 
누나가 다 잘라서 그 미용실 덮개? 같은거 치우려고 했는데
 
내가 풀발기 상태여서 "옆머리 더 잘라주세요 앞머리 더 짤라주세요 "
 
하고 시간을 계속 벌었다.
 
딸을 3일정도 안 쳐서 그런지 이미 팬티속은 쿠퍼액으로 가득찬 것 같았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그나마 발기가 조금 수그러 들어서 이제 머리 괜찮다고 하고 머리를 감으러 갈려고
 
일어 섰는데 수그러 들긴 개뿔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15cm의 큰 존슨이 형태 그대로 튀어나온 상태에다가
 
옷의 ㅈ 부분이 젖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개깜짝 놀라서 허리 숙이면서
 
"저 잠깐 화장실좀요" 하고 엄청 어색한 자세로
 
미용실을 뛰처 나갔는데 뒤에서 누나가 " ~~~ "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돌아볼 겨를이 없이 뛰쳐나갔다.
 
나가고 밑에 내려가서 화장실 문을 여는데 이게 잠겨있는거다.
 
그때 누나가 문을 열더니 "ㅇㅇ야 열쇠 가져가" 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 내 존슨은 울긋 솟아있었고 바지는
 
적나라하게 그 부분만 젖어 있었다.
 
아...받으러 가야되나.... 어떡하지 하는데 누나가 내려오더라
 
그대로 시선이 내 바지 쪽으로 갔고 약간 웃으면서 나한테 키 주더니
 
올라갔다.. 난 화장실로 가서 젖은 팬티를 닦고
 
바지도 닦았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잠깐만.." 이러더니
 
미용실 왼쪽에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또 존슨이 섰고 ... 그때 미용실에 사람은 없었다.
 
다행히 머리감는데는 cctv도 없어서 나는 그대로 존슨을 꺼냈다.
 
그리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방금전까지 미니스커트 입은 누나가
 
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흥분은 더욱더 강해졌다.
 
그 상태로 참지 못하고 바닥을 향해 쌋고
 
뒤늦게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휴지로 재빨리 바닥을 닦았다.
 
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재빨리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누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75 물리레포트로 과 후배랑 ㅅㅅ한 썰만화 뽁뽁이털 2017.10.13 379
30974 코끼리랑 소개팅한 썰 참치는C 2017.10.13 63
30973 춘천 명동에서 미친년 만난 썰.ssul 참치는C 2017.10.13 114
30972 예쁜 영어선생님의 텀블러 참치는C 2017.10.13 273
30971 여성 고시원 훔쳐본 썰 참치는C 2017.10.13 257
» 미용실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17.10.13 1347
30969 동기누나 가정 파탄낼뻔 했던.Ssul <4> 참치는C 2017.10.13 87
30968 대학교 기숙사방에서 여선생과의 ㅅㅅ한 썰 참치는C 2017.10.13 277
30967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참치는C 2017.10.13 47
30966 핵꿀밤 맞은 썰 뿌잉(˚∀˚) 2017.10.13 16
30965 엠티 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 뿌잉(˚∀˚) 2017.10.13 44
30964 엉덩이만질려다 감동받은 썰 뿌잉(˚∀˚) 2017.10.13 103
30963 어느 한 소녀 이야기 뿌잉(˚∀˚) 2017.10.13 33
30962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뿌잉(˚∀˚) 2017.10.13 882
30961 대학교 다닐때 여선배 한테 아다 떼인 썰만화 뿌잉(˚∀˚) 2017.10.13 273
30960 그아빠에 그딸 뿌잉(˚∀˚) 2017.10.13 63
30959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9~12) 뿌잉(˚∀˚) 2017.10.13 161
30958 미용실가서 호구된 썰 썰은재방 2017.10.12 97
30957 행복하지 않은 연애의 결말.ssul 썰은재방 2017.10.12 50
30956 목욕탕 훔쳐본 썰 썰은재방 2017.10.12 22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