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 ㄸ먹은 썰

참치는C 2017.10.14 09:01 조회 수 : 485

주인 누나(33살 싱글)랑은 꽤 친한데

키는 160정도인데 피부 완죤 투명하고 청바지입으면 개힙업 되있고 

얼굴은 박솔미랑 오현경st  

완전 내 스타일이라서 맨날 살갑게 대해 사심 가득 담아서

참고로 난 186/7X , 얼굴은 중경외시 급


그 집 문을 9시에 닫는디 내가 어저께 펌을 했거덩 

그래서 6시 반쯤 가서 문 닫을 때까지 둘이 있었지

그 누나 하늘거리는 화이트/핑크 계열 원피스 입고 왔는데 미용 앞치마 입으니까

아 줜나 꼴릿하는거야 

펌 시간이 2시간, 3시간 되니까 계속 힐끗힐끗 보는걸 들켰네?

어색한 기류 죤나 흐르다가

샴푸를 하러갔지 문제는 거기였어


얼굴 가리개 해주다가 ㅅㄱ가 그대로 몰캉한거야

아놔 손님 아무도 없어가지고 참다참다 거기서 폭발한거지 

머리 젖은채로 바로 일어나서 가게 문 잠그고 셧터 내리고 

홀에 불부터 껐어 그러고 다시 샴푸하는데로 와서 폭풍 ㅋㅅ했지 

한 5초 꼬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 받아주는겨


내 위에 얹혀놓고 ㅋㅅ랑 ㅇㅁ 서로 해주다 원피스 밑으로 팬티 벗겨가지고 던졌지ㅋㅋ

줜나 젖어있대 누나 오늘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대서 

장화따위 있지도 않았고 

바로 상위로 시작했는데 아나 이래서 미시미시 하는구나 했어 

허리놀림이 태어나서 그런 허리놀림은 real 본적이 없어


상위로 한 10분 하다 내가 위에서 해줬는디 어찌나 질퍽대는지 

펌할 때부터 젖어있었던 듯ㅋㅋㅋ

오래 된 누나라 그런지 할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꼭 안아주고 살 부딪히는 느낌이 진짜 사랑스러운거야

아나 그 살결 생각하니까 아직도 꼴릿하네 


마지막에 안에 다 했는데 누나가 '아 따뜻해' 이러면서 또 안아주는거야 

서로 술 한방울 안먹고 제정신에서 그렇게 뜨거울 수 있따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32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뿌잉(˚∀˚) 2016.11.28 170
61631 성인되서 교복입고 학교에 잠입한 썰 동네닭 2016.12.22 170
61630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1 ㅇㅓㅂㅓㅂㅓ 2016.12.23 170
61629 친구 여친 먹을뻔한 썰 만화 썰보는눈 2017.01.13 170
61628 랜덤채팅으로 어떤 오빠랑 만나서 ㅁㅌ간 썰 먹자핫바 2017.01.25 170
61627 7살때 옆방 누나 치마 내린 썰 ㄱㅂㅁ 2017.02.21 170
61626 스승의날때 옛날선생님 찾아간 썰 天丁恥國 2017.02.27 170
61625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상) 뽁뽁이털 2017.02.28 170
61624 민감 뿌잉(˚∀˚) 2017.03.18 170
61623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뿌잉(˚∀˚) 2017.04.06 170
61622 GOP에서 야전똥싼 썰 ★★IEYou★ 2020.04.01 170
61621 여친 털 정리해준 썰 동치미. 2017.04.23 170
61620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먹자핫바 2017.05.21 170
61619 친구 엄마한테 똥침 놓은 썰 먹자핫바 2017.05.23 170
61618 옆방 흥분녀 2 뿌잉(˚∀˚) 2017.05.24 170
61617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7.06.01 170
61616 첫 나이트 홈런 추억 썰 참치는C 2017.06.28 170
61615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 2 ㄱㅂㅁ 2017.06.30 170
61614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먹자핫바 2017.07.07 170
61613 알바사장한테 곧휴비빈 썰 썰은재방 2017.08.12 1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