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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학교 1학년때 CC와 있었던 일입니다.

2000년도 였고요.

밤늦은시간에 술먹고 나서 ㅁㅌ갈 돈도없었고 집에갈 택시비조차 없었습니다.

1만원돈 밖에 없었거든요 여친은 분당살았고 저는 서울살았었구요.

대학교 CC여자친구랑 관계가 없었는데 언제가는 관계를 하겟다 생각했었는데 

여친이랑 술도 밤늦은 시간에 먹게되서 술도 진땅먹고 키스랑 스킨쉽이랑 진땅하다 

집에델따주고 여친집근처 피시방에서 시간좀 때우다 첫 지하철탈고 집에 갈려고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랑 여친집근처 공원벤치에서 사람없을때 눈치껏 키스랑 ㄱㅅ ㅇㅁ등을 했는데

여친이 ㅁㅌ 갈돈 이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이때까지 ㅁㅌ가본적은 없었음...

이때 돈이있었음 좋았을텐데...ㅎㅎ

하여간 없다고 애기하니 여친이 그럼 자기랑 같이 옥상계단으로 가자고 하더군여

개가 사는 동은 아니였고 다른 동 아파트 끝층에서 옥상가는 끝자리에 갔습니다.

옥상문은 잠겨있어서 옥상밖으론 갈수없었구요

거기에 제 자켓을깔고 앉게됬죠...

사람도 없다보니 키스..ㄱㅅ ㅇㅁ 등..서로 미친듯이 ㅇㅁ했죠..

여친도 제꺼를 만져대더니 계단한계단 내려가더니

제 청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입으로 제껄 해주더군요...

그러더니 서로 옷을 벗고 서서히 불이 붙고 여친이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

관계를 하는 도중에 엘레베이트가 왔다갔다 해서 스릴을 느끼긴했는데

엘레베이터가 저희 있는 옥상아래 아래끝층에서 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혹시 경비아저씨가 순찰도나...정말 경비 아저씨였음 진짜 어떻하나...

옷도 서로 다벗고 있는데

다행히 우유배달이나 신문배달 였던거같습니다....

내려가는 소리듣고 다시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런데서 해본것도 처음인데 관계를 하다가 제가 쌀꺼 같다니깐 

여친이 입을 갖다대고 입사정 을 받아줬습니다.

그뒤론 ㅁㅌ에서 정말 행복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결국 헤어졌지만 가끔 그경험이 생각 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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