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먹자핫바 2017.10.20 19:55 조회 수 : 204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02 [썰만화] 병원에서 간호사가 오줌 빼준 썰만화.manhwa 뿌잉(˚∀˚) 2024.04.19 204
56901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뿌잉(˚∀˚) 2024.04.23 204
56900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ㅇㅓㅂㅓㅂㅓ 2024.05.18 204
56899 주워먹을뻔한 유부녀 실제 경험 썰 gunssulJ 2024.06.08 204
56898 임상병리사 누나랑 친해진 썰 1부 참치는C 2015.11.27 205
56897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15.12.05 205
56896 할머니의 도시락 만화 뿌잉(˚∀˚) 2015.12.10 205
56895 [썰]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먹자핫바 2015.12.10 205
56894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1,2 뿌잉(˚∀˚) 2015.12.26 205
56893 클럽녀랑 설날에 할머니댁에 간 썰 만화 뽁뽁이털 2016.01.02 205
56892 어리고순수한 귀요미를 만나야되는 이유 만화 뿌잉(˚∀˚) 2016.01.04 205
56891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뿌잉(˚∀˚) 2016.01.04 205
56890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뿌잉(˚∀˚) 2016.01.29 205
56889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뽁뽁이털 2016.02.02 205
56888 샤워하는 썰만화 뿌잉(˚∀˚) 2016.02.12 205
56887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썰은재방 2016.02.14 205
56886 중학교때 친구가 ㅅㅍ된 썰 썰은재방 2016.03.01 205
56885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먹자핫바 2016.03.21 205
56884 대륙에 대한 시각이 바뀐 썰 썰은재방 2016.03.26 205
56883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gunssulJ 2016.04.10 2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