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와 b가 있었음)
20살 막 대학교 입학하고 풋풋할 때 내가 좀 알바하고 그러느라 애들 골고루 사귀진 않고
만나던 애들만 만나서 노느라 우애가좀 돈독한데 어느날 친구 생일 때 겁내 술 겁내 먹는데
(이때 나 포함 3명이였음 생일인 친구를 a 다른친구를 b라 하겠음)
b가 자기랑 친한형이 있는데 그 형이랑 카톡하다가 우리가 좀 취해가지고 와서 같이 놀자고 했지
그러더니 얘도 취해서 진짜 부른거야 근데 그 형은 차가 있어서 차를 타고 우리를 데리러 왔지
(여기서 그형을 c라 하겠음)
그러다가 그형 차를타고 막 인사를 하는데 자기가 잘 하는 음식점이 있다고 가서 놀고 같이 술마시고 하다가
막 여자 얘기가 나온거야 그때 우린 다 아x였는데 그형은 뭔가 얘기해주는게 신같아 보였음
그러더니 어디다 전화를 하더니 4명 갈테니까 어린애들로 부탁한데
그때 우리들은 개 어리둥절해서 아 이형 취햇네 하면서 계속 마시다가 그 형이 이제 거기 갈 시간이 됬다고 하더니
어디로 차끌고 가더라 그때 좀 취해서 졸았는데 도착해보니까 차밖에 이상한 아저씨들 우산들고 서있더라
그때 속으론 개쫄았는데 알고보니 비와서 마중나온거였음
그러다가 주차하고 바로 건물로 들어가더니 이상한 아줌마 한명 들어오는데 옷을 좀 야시시하게 입었는데
그 c형이랑 계속 친한척을 하는거야
그때 c형은 개취해가지고 어린애들이니까 여기서 제일 어린애들 대리고 오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누나들 한명씩 들어오더라 와 ㄹㅇ 신세계였음
말로만 듣던 룸가서 한명씩 붙고 거기선 막 마담누나들이랑 c형이 막 영계먹고 몸보신 하지말라 그러고 누나들은 계속 웃어대고
이때 c형은 나 맘에든다고 옆에 두명 붙여줬는데 서로 과일먹여주고 술먹여주고 하는게 개쩔
그러다가 막 게임하자고 하면서 ㄱㅅ 만지고 그랬는데 쩔더라
누나들도 웃으면서 하지말라고하는데 더 붙이고 그랬음 그러다 나 화장실좀 갈게 하다가 필름 끊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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