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다는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일품은 거짓없는 신음소리지 않나 싶네요.
기존의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분명 이정도로 느끼지 않았을거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처음해보는 여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신음소리로 제 귀를 자극시켜주네요.
어제 느꼈던것은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가진여자도 섹스앞에서는 환장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흠.. 저여자가 과연 자기를 내줄까? 하는 여자들도
후다들과 똑같은 여자라는걸 명심하셨으면 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88 | 중2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 | 참치는C | 2017.10.29 | 160 |
31487 | 여고생 vs 여대생 맞짱 썰 | 참치는C | 2017.10.29 | 65 |
» | 아다라쉬 먹은 후기 썰 | 참치는C | 2017.10.29 | 119 |
31485 | 뻐꾸기 어플로 낚은 천안 유부녀 썰 | 참치는C | 2017.10.29 | 135 |
31484 |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 참치는C | 2017.10.29 | 50 |
31483 | 고졸로 살아남기 | 참치는C | 2017.10.29 | 38 |
31482 | 머리가 나빠 몸이 고생한 썰만화 | 天丁恥國 | 2017.10.29 | 40 |
31481 | 랜덤채팅에서 만난 여고생과 모텔간 썰만화 | 天丁恥國 | 2017.10.29 | 189 |
31480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7.10.29 | 126 |
31479 | 접대 받은 썰 | 먹자핫바 | 2017.10.29 | 74 |
31478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먹자핫바 | 2017.10.29 | 35 |
31477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먹자핫바 | 2017.10.29 | 99 |
31476 | 통금시간 | 뿌잉(˚∀˚) | 2017.10.29 | 23 |
31475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뿌잉(˚∀˚) | 2017.10.29 | 68 |
31474 | 자폐아 여후배 추억에 관한 썰 만화 | 뿌잉(˚∀˚) | 2017.10.29 | 44 |
31473 | 오빠력이 부족해 10 (완) | 뿌잉(˚∀˚) | 2017.10.29 | 64 |
31472 | 민감 | 뿌잉(˚∀˚) | 2017.10.29 | 490 |
31471 | 도서관에서 예민녀 만난 썰 | 뿌잉(˚∀˚) | 2017.10.29 | 75 |
31470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 뿌잉(˚∀˚) | 2017.10.29 | 27 |
31469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동치미. | 2017.10.28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