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고 있습죠. 뭐..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도 외국인이고..
여자친구가 하루는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뭐. 딱히 할일도 없고 쉬는날이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늦은시각이고 제가 사는곳은 몇시가 지나면 술을 살수 없습니다.
밖에서 마실수도 없고. 그래서 와인을 한병씩 사놓고서는.. 어디서 마시지..
망설이다가 해변가로 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밤이였죠..
제 여자친구와 그녀의 3명의 베프들과요..
그렇게.. 한병 두병.. 세병.. 네병.. 다섯병.. 거의 한사람당
한병꼴로 마신걸로 기억합니다. 이때 .. 시작됩니다..
모두 알딸딸 할때쯤, 여자친구의 친구중 한명이 레즈 랍니다..
저에게 묻더군요, 전부터 네 여자친구가 좀 마음에 들었었는데.. 키스를 해도 되냐고..
와인을 한병이상 먹은 저로써는.. 알딸딸 했고..
여자친구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기에 승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둘은 키스를 했고.. 전 다른 친구들 두명이랑..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죠..
(어떻게 뭘해야할지 몰랐기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멈추더니, 너도 심심하면 다른애들이랑 하랍니다.. -__-;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개방적인건지.. 절 테스트 하는건지.. 헷갈려서 그냥 있었더니..
그 친구 두명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키스를 하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러더니 레즈인 친구가 옷을 벗더군요;;..
아.. 난감.. 이제 약간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들의 관계를 알겠습니다;;;..
하나 둘씩 옷을 벗더니.. 저만 남았어요..
제 앞엔 발가벗은 여자 4인과 ... 어쩔줄 몰라하는 저만 있습니다..
와.. 우물쭈물 하고 있었습니다..
레즈인 친구가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여자친구도 웃으면서 제 티셔츠를 벗기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룻밤에 4명의 여인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친구들 모두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여자친구가 그걸로 몇달을 울궈먹더군요.. 자기 덕분에 5썸을 했다고..
이런 여자친구가 어디있냐고..
얼떨결에 그녀의 친구들한테도.. 칭찬 받았습니다.. 잘한다고.. 능력있다고..
자기 남자친구한테도 배울수있으면 배우라고 하고 싶다고 합니다..
역시.. 외국인들의 오픈마인드란.. 차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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