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gunssulJ 2017.11.04 08:56 조회 수 : 247

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76 여성청결제 사용후기 썰 동달목 2016.02.15 248
45875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4화 썰보는눈 2016.01.18 248
45874 중3때 쪽팔린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6.01.12 248
45873 목욕탕에서 딸치는 초딩보고 욕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8 248
45872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SSUL 참치는C 2015.12.18 248
45871 여친이랑 ㅁㅌ가서 싸다구 맞은 썰 먹자핫바 2015.12.06 248
45870 솔로텔 만화 귀찬이형 2015.12.01 248
45869 원주 빨간집 후기 썰 참치는C 2015.11.30 248
45868 결혼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 뿌잉(˚∀˚) 2015.11.20 248
45867 같이 놀자 얘들아 뿌잉(˚∀˚) 2015.11.07 248
45866 [첫글주의]초딩 임신한거보고 떠오르는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05 247
45865 첨본 사람죽고 귀신본 Ssul ㅇㅓㅂㅓㅂㅓ 2022.09.03 247
45864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참치는C 2022.08.28 247
45863 학교에서 노래부르다 쳐디질뻔한 이야기.txt ㅇㅓㅂㅓㅂㅓ 2022.08.20 247
45862 소개팅 나간 썰 뿌잉(˚∀˚) 2022.07.18 247
45861 6살에게 설렌 썰 원본과 남녀바꾼 버전 썰만화 뿌잉(˚∀˚) 2022.04.22 247
45860 어플녀 썰 2탄 참치는C 2022.04.20 247
45859 오피 갔다온 썰 참치는C 2022.03.31 247
45858 필리핀 여행 갔다가 미인이 말 걸면..~~~~~~ 동치미. 2022.03.30 247
45857 그아빠에 그딸 동달목 2022.02.20 2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