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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늘 버스 타러 가는중이였는데 (어두컴컴)
어떤할머니가 나한테 구부정거리면서 기어 오는거야

이때 딱 눈치챘음 ;;
"아 씨발 인신매매 구나 나한테도 이런일이  씨발 좆됬다... " 

눈치채고 빨리 달려가서
할머니 아스팔트에 초크슬램 꽂고 도망쳤다
한번 부르르 떨면서 누워있는 사이에
온힘을 다해서 도망쳤다

너들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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