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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불타는썰 2

먹자핫바 2015.03.21 17:08 조회 수 : 1840

세번날렸어요 뿌우ㅇㅅㅇ
는 개소리고 날리고 날리다 빡쳐서....다시 씀등ㅠㅠㅠㅠ

다양한 장소에서 한 썰을 풀건데
처음은 대부분 익숙한 화장실부터 시작하겠음ㅋㅋㅋ

양다리를 정리하고 현남친과 속궁합도 잘맞고 첫날부터 모든 진도를 빼버리고 난 욕망에 충실한 녀자기때문에 1일1섹을 몸소실천 중이였음 정말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ㅋㅌㅋㅋㅋㅋ

이날은 문화센터 인데 2.3층은 사람이 많지만 4층은 독서실 이라 주말에는 사람이 별로없는 곳임ㅋㅋㅋ 돈없고 갈데없으면 도시락 싸들고 가서 있는 곳ㅋㅋ

그날도 의자에 무릎배게 해주고 더듬더듬 하면서 물고 빨고 하니까 분위기가 야시꾸리해짐 ㅎ..우리는 둘만있으면 무조건 이분위기가 됨ㅋㅋㅋㅋㅋ왜냐면 내가 맨날 건듬ㅋㅋㅋㅋ우리 주니어 잘있나~~하면서 얇은 추리닝 위로 막 만지고ㅋㅋㅋ 이러면 당황해서 어버버 하는게 너무귀여움 왠지 모성애?를 자극하는 그런 똥깡아지같은 얼굴 너무좋아함 ㅅㅅ후에 가슴에 안겨서 처다볼때도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움 ㅠㅜㅜ....아 이게아니라

자세를 바꿔서 내가 남친이 무릎에 누워있다가 바지 앞섶의 반쯤 기상한 주니어에게 뜨거운 입김을 선사함+쪼물쪼물까지..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읗하는 짧은 신음 내더니 손잡고 화장실 ㄱㄱ함ㅋㅋ
나도 이런데서 하는건 처음이라 여기서 하게?? 하니까 하고싶다고 그특유의 똥강아지 눈망울....난 심쿵한 나의 심장을 부여잡고 따라들어감ㅋㅋㅋㅋㅋㅋ

남치니는 변기에 앉고 내가 ㅅㄲㅅ 해주고 내가 남치니위에 앉는 자세로 넣으려고 했음
근데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으엌 나놀래서 굳으니까 남치니가 그대로 허리잡고 넣어버림 그때뭔가 엄청 짜릿했음ㅋㅋㅋㅋ시원한 물소리가 들리고 손씻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복수할려고 안간힘을 다해 쪼였다 풀었다 함ㅋㅋㅋㅋ
남치니 당황해서 허리확잡는데 또 심쿵..박력있어..ㅋㅋ이러고 사람 나가는 소리들리자 마자 ㅍㅍㅅㅅ 하고 내가 위에서 지쳐서 화장실 벽잡고 ㄷㅊㄱ로 마무리함

이 걸 계기로 나는 야외 에 대한 거부감이 좀 없어진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있는썰은 병원 구석 정자.내가입원했던 2인실.옥상.노래방.강변.군대화장실.면회실....등등...그냥 별거없네??ㅋㅋㅋㅋㅋ으헝
이번엔 엑스안누르고 무사히 다적음 축하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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