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먹자핫바 2017.12.04 16:58 조회 수 : 778

아마 고1인가 그랬을꺼임.
방학때 마을버스타고가는데 원래 그마을버스 타는사람이 좀 많아서 
오후6시~8시 시간에 사람이 엄청 밀리는데 
그때도 저녁이라 사람들 안에 바글바글한데 왠 OL누나한명이 손잡이 잡고서있었음.
사람이 하도 많고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그누나뒤에 스게 됬는데 
그때 내가 무슨용기가 났는지 머리가 갑자기 어케됬는지
(아마 ㅅ욕이 가장 왕성한시기라..)
그 OL누나 엉덩이에 닿는데 전혀피하지않고 오히려 밀려서 몸가는대로 그대로있었음.

그누나 복장은 전형적인 OL복장 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렇게 몇번하니 똘똘이는 꼴렸고 그누나 엉덩이에 비빌때마다 나도느낄정도로 ㅂㄱ함.
근데 그 누나는 내가 비빌때마다 뒤돌아서 흠칫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안했음.
만약에 난리치거나 소리질렀으면 ㄷㄷㄷ..
그래서 난 더붙어서 풍만한 미니스커트 엉덩이에 막 부비적부비적.
사람이 많으니 그냥 머 붙어서 가만있어다고 해도 될정도로 밀칙해있엇음.
그 누나가 날볼때 표정이 좀 난감한표정?
아마 어려서 더그런거같음.
아예 그러니까 딱붙어서 그누나 엉덩이에 ㅂㄱ한 똘똘이가 닿고 
버스출발하면 슬슬 비비고...

그래서 지하철역 내릴때까지 진짜 20분정도 비벼댔음.
완전 아....20대중반정도된거같은데 완전 통통한 OL엉덩이라 
지금도 그촉감을 못있겠음. 

근데 버스에서 하지는 마세요.은팔찌차요..ㅋㅋ 
저때는 나도 무슨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서초구 마을버스임..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60 고등학교때 남자화장실에서 떡치는 소리 들은 썰 먹자핫바 2017.12.04 193
64859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7.12.04 343
64858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1 먹자핫바 2017.12.04 219
64857 늘 그런 조별과제 .BalArm 먹자핫바 2017.12.04 21
»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먹자핫바 2017.12.04 778
64855 서울,대구,부산 안마 후기 썰 먹자핫바 2017.12.04 150
64854 3년 알고 지낸 누나와의 썰 먹자핫바 2017.12.04 97
64853 내 첫키스 썰 먹자핫바 2017.12.04 60
64852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먹자핫바 2017.12.04 182
64851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3 먹자핫바 2017.12.04 18
64850 [썰만화]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선생님한테 개처맞은 썰만화 뿌잉(˚∀˚) 2017.12.05 84
64849 [썰만화]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뿌잉(˚∀˚) 2017.12.05 50
64848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뿌잉(˚∀˚) 2017.12.05 39
64847 여친에게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어준 썰 뿌잉(˚∀˚) 2017.12.05 28
64846 중 3때 남의 집 화분에 ㅈㅇ 한 썰 만화 뿌잉(˚∀˚) 2017.12.05 83
64845 3대 1 도돌이빵 레알 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12.05 134
64844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7.12.05 92
64843 과외중딩과와 포켓몬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7.12.05 47
64842 이 관계 정리해야하나? ㅇㅓㅂㅓㅂㅓ 2017.12.05 98
64841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1 ㅇㅓㅂㅓㅂㅓ 2017.12.05 1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