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749 |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252 |
| 32748 |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290 |
| 32747 |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 보여준 썰 만화 | 썰보는눈 | 2017.12.08 | 143 |
| 32746 | 봉구스 밥버거알바에게 고백한.manhwa ssul | 썰보는눈 | 2017.12.08 | 39 |
| 32745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썰보는눈 | 2017.12.08 | 147 |
| 32744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12.08 | 132 |
| 32743 |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 참치는C | 2017.12.08 | 219 |
| » |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 참치는C | 2017.12.08 | 68 |
| 32741 |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 참치는C | 2017.12.08 | 43 |
| 32740 | 세컨 누나와 한 썰 1 | 참치는C | 2017.12.08 | 129 |
| 32739 | 군대에 다방레지 부른 썰 | 참치는C | 2017.12.08 | 101 |
| 32738 | ㅈㅇ 특이하게 했던 썰 | 참치는C | 2017.12.08 | 232 |
| 32737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 참치는C | 2017.12.08 | 299 |
| 32736 | 러버에서 시디가 된 썰 | 참치는C | 2017.12.08 | 479 |
| 32735 |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12.08 | 485 |
| 32734 | 중고나라의 ㅄ썰만화 | 뿌잉(˚∀˚) | 2017.12.08 | 53 |
| 32733 |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 뿌잉(˚∀˚) | 2017.12.08 | 183 |
| 32732 | 옆방 흥분녀 2 | 뿌잉(˚∀˚) | 2017.12.08 | 207 |
| 32731 | 어릴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 1 | 뿌잉(˚∀˚) | 2017.12.08 | 99 |
| 32730 | 버려진 동물 만화 | 뿌잉(˚∀˚) | 2017.12.08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