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을 마치고 선배따라 여의도의 작은 까페로 향했다.

작고 누추한곳이라 실망을 좀 했지만 우릴 맞이하는 여사장은 열려있었다. 

몸도 마음도 

손님이 없어 사장과 알바생은 우리테이블에서 야설을 풀며 신나게 들이켰다.

어느덧 2시가 지나 알바생은 들어가고 선배와 나, 사장 셋이 남게 되었다. 

앞에 앉은 선배는 사장의 ㄱㅅ을 연신 주무른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장의 ㄱㅅ은 터질듯 했다.

난 사장의 눈만바라보았다.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무슨의민지 모를 눈웃음을 계속날린다. 난 시선을 피했다.

선배가 술에취해 업드려있자  잠시 주방에 다녀온 사장은 내옆에 앉았다. 

날 먹고싶었는지 오자마자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렸다. 

나도 물론 사장의 ㅈ꼭지를 팅겨주었다. 

사장은 능숙하게 선배에게 계산을 시키고 집으로 보내면서 간판불을 끄고 문을 걸었다.

사장은 오자마자 내 바지를 내렸고 나또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뭔가 따먹히는 기분이들었지만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로 여사장과는 서로를 위한 딜도가 되었다.

현재진행중,

오늘도 잠깐 들려야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96 DC] 미래유망직 폐지줍기를 해보았다. 참치는C 2015.02.25 2811
96795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2 참치는C 2015.02.25 7256
96794 사창가 여자와 긴밤 보낸 썰 참치는C 2015.02.25 5273
96793 베트남 빨간방 썰 참치는C 2015.02.25 3147
96792 납치 당할뻔한 .ssul 참치는C 2015.02.25 2075
96791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참치는C 2015.02.25 2695
96790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참치는C 2015.02.25 2139
96789 20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에게 홀복판 썰.txt 참치는C 2015.02.25 2290
96788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화 -도탁스 와장창 ▶하트뽕◀ 2015.02.25 2933
96787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하트뽕◀ 2015.02.25 12195
96786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참치는C 2015.02.25 1619
96785 휴게소에서 차떡한 썰 참치는C 2015.02.25 3146
96784 대학때 신입생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2.25 3209
96783 어벤져스의 일상 귀찬이형 2015.02.25 1709
96782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5 (완결) 귀찬이형 2015.02.25 4025
96781 여자들 화장품,향수냄새 때문에 토하겠는 썰만화 귀찬이형 2015.02.25 1931
96780 [썰] 공부방 들어와 살던 봊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먹자핫바 2015.02.25 3715
96779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1 먹자핫바 2015.02.25 2121
96778 카-지노 빠 가봤냐? 전과1범 된 썰 먹자핫바 2015.02.25 1566
96777 2009 크리스마스 선물 뿌잉(˚∀˚) 2015.02.26 18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