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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유부녀 실화 썰

먹자핫바 2017.12.19 16:55 조회 수 : 311

더운 여름날 친구와 나이트를 갔다.

물론 나이트를 간 이유는 단하나였지.

거기서 쌔끈한 여자들 사이로 작고 아담하고 수수해보이는 여자와 부킹을하게 되었다.

근데 보기와 다르게 담배를 피네. 이거봐라.

나이는 좀있어보이는데 왠지 동안 느낌. 일단은 연락처를 주고받고 스테이지에 나가 춤추는 동안 여자의 몸매른 훑어보았다. 이게왠걸. 볼룸이 하나도없네....걍 다른여자나 꼬시자 하는마음으로 그냥 대충 놀다가 보냈다.

그러고 일주일뒤에.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정리하다보니 모르는 여자이름이 보이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여자였다. 얼핏 기억에 가까운 지역이고 치위생사라는 전문직업 이었던것 같고. 그래서 밥이나 얻어먹고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때 나이트에서 봤던 00야 잘지내??' 문자를 보냈다. 한시간뒤 잘지내고 기억난다는 답장이왔다. 이문자를 시작으로 가까워지고 내가 계속 만나자고 조르니 결국 자기는 애가 있는 유부려라는 것이다.

그때부터 유부녀에 대한 환상이 생겼다. 우리는 전화와 문자를 통해 급속도로 친해지고 남편과의 잠자리 부족, 남편의 외도 등 가정형편까지 알게되었고. 나는 나의 ㅈㅈ사진과 ㅈㅇ동영상도 매일 보내게 되었다.

결국 우리는 ㅁㅌ앞에서 만나 ㅁㅌ에 같이 들어갔다. 물론 ㅅㅅ는 하지않되 나의 ㅈㅈ만 ㅇㅁ해주는 조건으로

나는 ㅁㅌ에 들어가자 마자 담배부터 같이 피자고하며 나의ㅈㅈ를 꺼냈다. 나는 20센티는 족히되는 대물이다. 지금까지 만난여자들이 인정했다. 여기서부터 여자의 호칭은 누나다. 

누나는 나의 ㅈㅈ를 보고는 사진보다 크다고 사진보다 작았으면 욕할려고 했단다. 그러며 담배피는 호흡이 가빠진다. 

누나에게 ㄱㅅ만 만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누나는 옷은 벗기지 말라고 했다. 

누나의 ㄱㅅ은 생각보다 컸다. 그래서 한번 보고싶다고 했다 누나가 옷을들어 ㄱㅅ을 보여줬다. ㄱㅅ이 B컵 이상은 되고 꼭지가 유난히 길고 늘어졌다. 누나를 침대로 눕혀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옷을 벗겼다. 보디가드 브랜드의 스포츠형 속옷있었다

배에 왕자가 희미하게 보였다. 몸이 근육질 같았다. 엉덩이도 탄력이 있었다. 알고보니 MTB자건거와 배드민턴 등산을 즐겨하는 여자였다.

누나는 씻고오겠다고 했다.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는 누나를 벽으로 밀어부쳐 키스를 하면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누나는 다리 힘이풀려 나에게 씻고 오겠다고 힘겹게 얘기해고 나는 누나에게 내 ㅈㅈ를 세게 빨아주고 가라고 했다

누나는 무릅을 꿇고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이여자 도데체 머지. 이렇게 머리를 흔들며 빨아되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누나가 씻는동안 나는 똥꼬에 힘주는 연습을 했다.

누나가 나왔다. 정말 내가 만난 여자중 가장 근육질의 여자다

누나는 슬며시 내옆에누웠다. 나는 누나와 ㅅㅅ하고 싶은 욕망보다 누나를 거칠게 다루고 싶은 욕망이 들었다.

나는 담배를 물고 누나에게 내ㅈㅈ를 빨으라고 했다. 누나는 자기도 담배같이 피고 싶다고 했고 우리는 키스와 담배를 번갈아 즐겼다.

드디어 누나가 내ㅈㅈ를 빨기시작했다.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나는 똥꼬를 ㅇㅁ받은 경우가거의없다. 그런데 이여자는 가능할것같았다. '뒤에도 ㅇㅁ해줘' 이한마디에 누나는 나의 허리를 툭툭치며 뒤집으라고 했다. 나는 여자의 뒷치기 자세를 취했고 누나는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빨기시작했다. 미칠것 같았다.

나도 누나를 ㅇㅁ해주었다. ㅂㅈ를 씹었다. 똥꼬를 빨아당겼다. ㅂㅈ물이 내얼굴에 범벅있었다. 

한시간을 넘게 ㅇㅁ하다가 누나가 몇번을 홍콩갔다온것 같다며 넣어달라고 했다. 두다리를 들고 입구에서 약올리며 넣어달라고 애원하라고 했다. 눈도 못뜨고 애원하는 누나를 보며 밖아 주었다. 그런데....ㅂㅈ의 쪼임은 없었다. 나는 누나에게 확인차 남편물건과 내꺼중 어떤게 크냐고 물었다. 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남편께 크다는 것이다. 순간 힘이빠질뻔 했다. 하지만 누나는 남편과는 절정을 느끼지 못하고 남편은 5분도 안돼 ㅅㅈ한다며 나와 더 좋다고 흐느낀다.

우리는 ㅇㄷ에도 안나온 자세를 다해보며 ㅂㅈ안에 ㅅㅈ을 수차례했다. 누나가 피임기를 삽입하여 임신이 안되기 때문에 계속 안에 ㅅㅈ했다.

오후1시에 ㅁㅌ에 들어가서 저녁12시까지 침대와 방바박에 ㅈ물과 ㅂㅈ물이 범벅이 될정도로 그짓을 했다. 배도 고팠다. 하지만 담배와 생수로 꾸꿋이 참았다. 

맛있다는 말이 딱맞는 궁합이었다.

그후로 2주에 한번꼴로 만나 계속 즐겼다.

어떨때는 남편과 한판하고 다음날 나에게 와서 상세히 얘기해주며 나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며 즐긴날도 있었다.

정말 내생애 최고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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