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는 누나와 떡볶이의 추억 썰

썰은재방 2017.12.23 17:08 조회 수 : 103

우연히 아는 형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물론 여성분들도 계셨지.. 누님들~~ 2살연상이었다. 우후후~ 대어를 한번 낚아볼까???
 
이 누님들 나이에 맞지 않게 아주 젊어 보였다. 그중 한 누님~ 나에게 관심어린 눈초리~~ 휙휙휙~~
 
ㅎㅎㅎ 오예~~!!!! 한마리 낚았다.... 오예오예~!!! 앗사~~!!! 쿠퍼액 찔끔 나왔다 오예 오예~~
 
그렇다 난 맘에 드는 아가씨를 보면 쿠퍼액이 찔끔 나온다........호호호
 
그 주파수~~ 나도 누님에게 보내 주리라...음훗~~!
 
그렇다 그날 우린 눈이 맞았다. 그후~우린 연인사이가 되었다...
 
누나~~~ 정말 좋았다. 밥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오호호호 나에게 친절한 누님씨
 
그래~ 난 그런 누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큰맘먹고 여행 계획을 잡았다 강원도로~ 차도 빌렸다.. 음하하하
 
사실~ 목적은 단하나.. 누님의 속살을 음훼훼 호호 (나 변퉤는 아님)
 
그날이 왔다~ 호호호 멋지게 해 안경을 끼고 허자 번호판을 끌고 누나 앞에 나타나서
 
"누나 ~ 타~"  를 외치며 강원도로 직행했다.
 
거참.. 시간 정말 안가데~~~ 저녁이 되야 역사가 이뤄질거 아냐?? 헐헐~~~
 
그날따라 정말 밤이 안오데? ㅎㅎ
 
그래~ 드뎌~~~~~기다리고 기다렸던.. 밤이 됐다.........술을 찐하게 한잔 걸치고 ㅎㅎㅎ
 
만취 상태에 난 화끈하게 GO! GO! MT를 외치며~~누님의 손을잡고 MT로 직행........
 
그로써 우리의 첫날밤이 시작됐다. ㅎㅎㅎㅎㅎ(서론이 길다...........ㅠㅠ)
 
------------------------샤  워  후---------------------------
 
곧게 솟은 나의 우람찬 근육질의 똘똘이~~ 음훼훼~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똘똘이 유후~~ ㅎㅎ
 
그렇다.. 엄청 굶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았다....몇달동안 나의 올챙이들은
 
변기통으로 직행하며 "아~~18 속았다" 를 외치며 장렬하게 죽어갔었다..ㅠㅠ
 
이제 장난질은 그만이구나..흑흑 .. ㅎㅎㅎ 실전이다 실전 오예~ ㅎㅎ
 
오예~~!! 가볍게 나의 입술로 누님의 입술을 터치하며~~ 손은 며느리도 모르게 아랫쪽으로
 
AUTO SYSTEM 이었다.. 그순간 .누님의 한마디 "잠깐" 외치며 다리를 오므린다.....어? 오? 어?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왜왜왜???
 
다름이아니라.... 울 누님의 그날이란다.......슈퍼 매직이란다.. 헐헐..콸콸콸콸~~이란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괜찮다.. ㅎㅎㅎ 울트라 초 슈퍼 콸콸콸 매직이라도 괜찮다..
 
술취해서 냄새도 안난다 ㅎㅎㅎㅎㅎㅎ
 
난~~계속 목적을 위해 파고 들었다.. ㅎㅎ 그랬더니 허락하신다.. 불끄면 다리를 열어 주신단다.. ㅎㅎㅎ
 
아주 잽싸게 0.0000000001초만에 불을끄고 달려 들었다.. 음훼훼...
 
기운센 천하장사 쇠덩어리 똘똘이를~~~
 
인써트~~!!!!!!!!!!!!!!!!!!!!!!!!!!!!!!!!!!!!!!!!!!!  훅 헉~ 아~ 헉 헉헉 근데~~~~~~~~~~~~~
 
이건 뭥미... ㅠㅠ 너무 흥분했나? 삽입을 한후 나의 힙은 앞뒤로 왔다갔다.....
 
약 7~8회만에 나의 올챙이들이 터저 나오는것이다..ㅠㅠ 뭐꼬? 들키지 않기위해
 
언넝 빼서 나의 올챙이들을 손에 해결한후~~~ 다시 넣을려구하니......
 
내 우람한 똘똘이는 온데간데 없고.. 쭈글쭈글 노인네로 변신한 내 똘똘이.. 헐헐.. 아 쩍팔리다..
 
더이상 삽입을 못한다 ㅠㅠ 어떻게 ..................삽입을 못하고 뽀뽀만하며 때를 기다리니.....
 
누님이 물어보신다
 
누님 : 자기야 왜그래?? 
 
나   :  응?? 아냐. 아무것도..
 
누님 : 피곤해??
 
나  : 응?? 아냐 아냐..
 
누님 : 힘들어???
 
나  : 아냐 아냐... 아무것도 아닌데.. ㅠㅠ  사실 나 쌌어  미안해~~
 
누님 : 아~ 괜찮아~ 괜찮아~~자기야~ 손으로 해줄래??
 
이게 뭔 쪽인가?????????????헐헐 괜찮다.. 괜찮다...
 
그래 손가락으로 우리 누님 쾌락을 ~~!!!
 
그렇다.. 내손도 엄청 굵다..~~  약지엔 22호 반지가 들어간다...
 
일단 굵다... 그래~ 이거라도 열심히 해보자~ 중지와 약지를 인썰트~~~ 하여..최선을 다했다..
 
하늘도 나의 노력을 알아주신건가? 몇분하다보니.. ㅎㅎㅎㅎㅎ
 
나의 똘똘이도 다시 초강력 울트라 슈퍼 파워를 얻어 우람해진 핏대를 자랑하여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오예~ 다시 시작되었다..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다..
 
나와 울 누님은 찌릿찌릿 흥분의 우아~~ 아휘머쟏러2094ㅕㄹ9ㅓ ㅓ임;ㄴ이러ㅟ며애ㅣ
 
말로 표현하기 힘듦 ㅎㅎ 다양한 자세로 돌아가며 벽을 손으로 짚고~ 나의 흥분을 표현했다...
 
그리고~ 울 누님과의 첫날밤은 아름답게 끝이났다. 숙면에 들어갔다...
 
음~ 얼마나 됐을까?? 날이 밝아 졌다... 아침인 것이다 ㅎㅎ
 
누님과 동시에 눈을 떳다.............................................헉~~ 근데 이게 뭥미???????
 
우린... 침대위의 벽지를 보고...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려웠다..........
 
침대 위 벽에~~ 글세~~~~~~~~손바닥 핏자국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66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참치는C 2018.01.13 5423
33865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참치는C 2018.01.13 60
33864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참치는C 2018.01.13 341
33863 유치원 간식으로 수박화채 나온 썰 뿌잉(˚∀˚) 2018.01.13 29
33862 유명은꼴웹툰 "떡정 어게인" 뿌잉(˚∀˚) 2018.01.13 126
33861 여성 혐오증 뿌잉(˚∀˚) 2018.01.13 33
33860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2편 뿌잉(˚∀˚) 2018.01.13 213
33859 [썰만화] 내가 초딩때 여자짝꿍 명치때린 썰만화.manhwa 뿌잉(˚∀˚) 2018.01.13 61
33858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썰은재방 2018.01.12 112
33857 신입사원 짤린 .SSUL 썰은재방 2018.01.12 87
33856 호텔에서 일하던 썰 gunssulJ 2018.01.12 85
33855 지하철에서 변태인증할뻔한 썰 gunssulJ 2018.01.12 76
33854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gunssulJ 2018.01.12 408
33853 어제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고생 만난 .ssul gunssulJ 2018.01.12 103
33852 초딩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 썰보는눈 2018.01.12 42
33851 지갑 흘린 처자 썰만화 썰보는눈 2018.01.12 57
33850 유명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썰 만화 썰보는눈 2018.01.12 56
33849 섹급한 응급실 썰 썰보는눈 2018.01.12 216
33848 담배값이 오른 후 청소년들이 변하는 만화 썰보는눈 2018.01.12 43
33847 남녀가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 썰만화-2 -도탁스카페 와장창 썰보는눈 2018.01.12 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