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패스 하고 첫사랑한테 가서 고백하니깐
받아주더라
근데 1년뒤에 나보고 외적으로 정이 안간다면서 헤어지자하더라
4개월후 쯤인가 키185쯤 되보이는 잘생긴애랑 재밌게 놀고있더라.
지금은 그 둘이 결혼하고 재밌게 살고있다.
나랑 그년이랑은 걍 친구로 남아있고 가끔 인맥후광 셔틀도 해준다.
첫사랑만큼 애절한 존재도 따로없지....
참고로 내 신체스펙 168.65 얼굴 상타취다.
씨발 공부 아무리 잘해도 외모못나면 볼거없어 개새끼들아 능력타령하지마
직업이랑 돈보고 오는년들은 오래가지도 못한다 인생의 재미의 반은 사랑이고
사랑을 하려면 외면과 내면이 중요한거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889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18.01.13 | 324 |
33888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18.01.13 | 154 |
33887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18.01.13 | 251 |
33886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18.01.13 | 2261 |
33885 | 용기있게 고백하는법 | 뽁뽁이털 | 2018.01.13 | 63 |
33884 | 오빠력이 부족해 7 | 뽁뽁이털 | 2018.01.13 | 46 |
33883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01.13 | 42 |
33882 | 땅콩 오크녀 만화 | 뽁뽁이털 | 2018.01.13 | 53 |
33881 | 남사친이랑 있었던 썰 | 뽁뽁이털 | 2018.01.13 | 192 |
33880 |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 1 | 뽁뽁이털 | 2018.01.13 | 99 |
33879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동치미. | 2018.01.13 | 552 |
33878 | 체대 누나 만난썰 -2 | 동치미. | 2018.01.13 | 215 |
33877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동치미. | 2018.01.13 | 206 |
33876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동치미. | 2018.01.13 | 743 |
33875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동치미. | 2018.01.13 | 49 |
33874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동치미. | 2018.01.13 | 655 |
33873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동치미. | 2018.01.13 | 142 |
33872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동치미. | 2018.01.13 | 134 |
33871 | 한국과 일본의 눈물겨운 우정 | 귀찬이형 | 2018.01.13 | 42 |
33870 | 청바지 그녀 | 귀찬이형 | 2018.01.13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