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사귄지는 좀 됐는데
지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한것은 했지만 ㅅㅅ는 한번도 안했어요.
그런데 여기 썰워 썰 읽어보거나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러다 남좋은일 시킨 썰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 끝을 보자 하는 생각으로 술을 먹였어요
오늘도 역시 취했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해서 데려다 주고
재워 달라길래 재워주다가 그냥 바로 ㅋㅅ했습니다
ㅋㅅ하면서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지고 옷도 벗겼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더군요ㅎㅎ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노콘으로 달렸습니다.
제 생에 2번째 ㅅㅅ 였는데 확실히 업소 여자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ㅎㅎ
진짜 천국을 한 두세번 왔다갔다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하던 도중에 경험 많은친구가 한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뒷치기 중에 엉덩이를 때려서 자연스럽게 돌아 눕는 여자는 많이 해본 여자고
때렸을때 그냥 아파하는 여자는 별로 경험이 없다는 여자라길래 저도 한번 때려봤는대.....
여친이 당연하다는듯이 체위를 바꾸네요.....
솔직히 조금 실망감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진짜 좋은 경험 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계속 ㅅㅅ 할려주구요ㅎㅎ
지켜주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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