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가 되는 큰 범죄 또는 사망자가 발생한 큰 사건 발생
1. 언론 - 범죄자의 가족 또는 사망자의 가족을 쳐들어가 인터뷰를 함
범죄의 방법을 상세히 설명, 큰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다 사건의 본질보단 자극적인 장면을 보도
사건현장을 보도차량으로 막아 경찰,소방의 접근을 어렵게 함
본 사건 이외의 정치적 이슈를 사장시키기 위해 더욱 자극적 보도를 쏟아냄
항상 뒷북식으로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뭐가 안되어있네 부족하네 하면서 비판을 쏟아냄
사건이 모두 종결된 뒤 후속조치 변화에 대해선 관심 없음
2. 당국(정부) - 빠른 수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사건 관련 문제소지자를 엄벌하겠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수조사를 하겠다
새로운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 대책위를 만들겠다
해당 문제지역, 문제업종, 범죄자를 없애겠다
아가리만 텀. 바뀌는건 없음. 시늉도 페이크 액션만
3. 검경 -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 엄벌에 처하게 하겠다.
진상촉구를 바라는 피해가족들을 미행하고 사찰한다.
수사범위는 한정적으로 윗분들 심기를 거스리지 않을 정도로만 하지만 국민입가심은 조금
국민들 냄비 근성.. 시간이 지나고 1심 2심 3심가면 ..
4.정치권(의회) - 너도나도 사건현장을 방문을 하고 현장순시를 한다
하나마나하는 요구 당부를 현장 책임자에게 말한다
언론앞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자기 정권과 관련된 문제면 조용히 닥치고 다른 방향으로 모색하려 한다
카메라에 내 얼굴 알리기 목적, 위원회로 수당 타먹을 생각
5. 청와대 - 담당 행정부처를 없애겠다
눈물을 방송에서 흘린다
대국민 사과아닌 사과같은 그런걸 한다.
나는 책임이 없다고 한다
감히 국민들이 나한테 뭐라고 해?
5. 국민 - 길어야 일주일 분노를 한다. 엄벌에 처해야한다. 법을 바꿔야 한다며 성토
조금 지나면 언제 그랬냐듯 관심 없다.
진상을 밝히라고 소리치는 이들에게 일부국민들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무한반복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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