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일이야
난 엄마하고 학원얘기를 하고 있었어
그래서 머시라머시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베란다쪽에서 버벅하고 소리가들리는거야
우리집이 2층이어서 불꽃 축제 하는줄알고
밖에봤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있어
그래서 그냥다시 엄마랑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1층에서 막 말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아줌마!괜찮으세요?
아줌마!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야
나중에는 경찰하고 구급차오고 난리가 났었어...
그리고 얼마전에 엄마한테 들은건데
그떨어진사람이 12층 친구네 엄마라는거야
왜 떨어졌냐면 그집에서 부부싸움을 했대
나중에 그집에 살던친구는 이사를갔어
그래서 밤만되면 무서워
왜냐하면 떨어진베란다쪽이 바로 내방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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