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128 | ㅅㅅ할때 남자들의 흔한 착각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319 |
| 35127 | [펌]근친 강간... 개 리얼 | 먹자핫바 | 2018.02.21 | 1016 |
| 35126 | 클럽에서 원나잇했던년 설사병났던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58 |
| 35125 | 코끼리 같은년 하고 떡치고 맞아 죽을뻔한 썰 2 | 먹자핫바 | 2018.02.21 | 143 |
| 35124 |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1 | 먹자핫바 | 2018.02.21 | 290 |
| 35123 | 랜챗하다가 이상한년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62 |
| 35122 | 도서관에서 강제로 차인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20 |
| 35121 | 대학때 엠티가서 ㅅㅅ한 여자랑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240 |
| 35120 | 경찰서 강력계 갔다온썰 .dc | 먹자핫바 | 2018.02.21 | 56 |
| 35119 | 4살 연상 여친이랑 처음 한 썰 | 먹자핫바 | 2018.02.21 | 719 |
| 35118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만화 | ▶하트뽕◀ | 2018.02.21 | 20 |
| 35117 | 여동생이 내 팬티 입고다니길레 복수한 썰 | ▶하트뽕◀ | 2018.02.21 | 173 |
| 35116 | 중앙동에서 일어났던 사건 | 동치미. | 2018.02.21 | 59 |
| 35115 | 인터넷 AS 기사 하다가 미시년한테 ㄸ먹힌 썰 | 동치미. | 2018.02.21 | 441 |
| 35114 | 여중딩1명, 여고딩2명, 학원원장 한테 고백받은 썰 | 동치미. | 2018.02.21 | 106 |
| 35113 | 어렸을때 철권하다 맞은 썰 | 동치미. | 2018.02.21 | 22 |
| 35112 | 소방관의 지혜.eyagi | 동치미. | 2018.02.21 | 49 |
| 35111 | 마조히스트 여자랑 사귄 썰 | 동치미. | 2018.02.21 | 217 |
| 35110 | 군대 가기전에 첫경험한 썰 | 동치미. | 2018.02.21 | 299 |
| 35109 | [썰] 왕따친구랑 잘지냈다가 복터진 얘기.ssul | 동치미. | 2018.02.21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