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얼굴은 공민지에 몸은 미쉐린타이어 같은 ㄴ이 있었는데
이ㄴ이 학교에서 나를 ㅈ나 얕봤단 말이지
갑자기 나를 끌고 여자화장실에(똥칸 ㄴ) 가둬두고 문을 잠그데 그리고는 교실로 돌아가 버린겨.
문 열어달라고 존나 두들기다 갑자기 묘한 기분에 잠기면서
아 여기가 여자 화장실이구나 야릇해 지더라.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는데 똥칸중에 문이 하나 닫혀있더라고
안에있던 ㄴ도 바깥상황 사플하면서 못 나오고 있었나봐.
서로 얼굴도 모르던 그녀와 나는
화장실 문이 열릴때까지 아무 말 없이
똥칸과 화장실에서
멍 하니 있었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201 | 어리고순수한 귀요미를 만나야되는 이유 만화 | 동달목 | 2018.02.24 | 78 |
| 35200 | 19금)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만화 | 동달목 | 2018.02.24 | 478 |
| 35199 | 어렸을때 탈의실 몰래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8.02.24 | 270 |
| 35198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8.02.24 | 327 |
| 35197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4 | 참치는C | 2018.02.24 | 94 |
| 35196 | 타투에몽 만화 | 뿌잉(˚∀˚) | 2018.02.24 | 38 |
| 35195 | 처녀귀신 썰 2 | 뿌잉(˚∀˚) | 2018.02.24 | 47 |
| 35194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뿌잉(˚∀˚) | 2018.02.24 | 61 |
| 35193 | 엄마얼굴 | 뿌잉(˚∀˚) | 2018.02.24 | 52 |
| 35192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 뿌잉(˚∀˚) | 2018.02.24 | 40 |
| 35191 | 회사 여직원이랑 한 썰 | gunssulJ | 2018.02.23 | 226 |
| 35190 | 중딩때 여선생이랑 주차장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8.02.23 | 452 |
| 35189 | 주갤럼의 개새끼 소음 대처법.jpg | gunssulJ | 2018.02.23 | 31 |
| 35188 | 인도의 살아있는 신 취급을 받는 샴쌍둥이 | gunssulJ | 2018.02.23 | 32 |
| 35187 | 21살 첫경험녀 썰 1탄 | gunssulJ | 2018.02.23 | 196 |
| 35186 |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2.23 | 98 |
| 35185 |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 먹자핫바 | 2018.02.23 | 104 |
| 35184 | 다른 여자랑 처음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2.23 | 334 |
| 35183 | 남친과 리얼 ㅅㅅ 썰 5 | 먹자핫바 | 2018.02.23 | 386 |
| 35182 | 츤데레 만화 | 귀찬이형 | 2018.02.23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