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gunssulJ 2018.02.09 13:12 조회 수 : 214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00 노래방 도우미한테 당한 썰 참치는C 2018.06.13 210
56099 매일 밤 여자 귀신과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7.18 210
56098 가산디지털단지 아줌마 1 참치는C 2018.08.13 210
56097 예쁜 영어선생님의 텀블러 먹자핫바 2018.10.09 210
56096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 뿌잉(˚∀˚) 2018.10.29 210
56095 아는 누나가 존슨 골절시킨 썰 gunssulJ 2018.11.06 210
56094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먹자핫바 2018.12.08 210
56093 여친이랑 하다가 ㅈㅈ 찢어진 썰 참치는C 2018.12.16 210
56092 딸치다 마누라한테 걸린 썰 gunssulJ 2019.01.27 210
56091 업소 여자한테 연애감정 느낀 썰 먹자핫바 2021.02.10 210
56090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먹자핫바 2021.02.08 210
56089 오피(빡촌)갔다가 못싸고 그냥 돌아온.SSUL 동치미. 2021.02.08 210
56088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뿌잉(˚∀˚) 2019.02.26 210
56087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먹자핫바 2020.12.27 210
56086 [썰만화] 톨게이트 그녀에게 고백한 썰만화.manhwa 썰보는눈 2020.12.25 210
56085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gunssulJ 2020.12.19 210
56084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IEYou★ 2019.06.27 210
56083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참치는C 2019.08.02 210
56082 아이돌의 이중생활 ▶하트뽕◀ 2019.03.18 210
56081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7) 참치는C 2020.10.13 2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