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 세계 방방곡곡 여행다니던나는
사바나를 모험하는중 타이어가 펑크나는바람에 초원한복판에 고립되었다
이상하게 동물들이없었지만 그이유는 곧알게되 었다 어마어마한 몸집의 사자가
피를흥건히 뭍인째 나타났다 엄청난초음파에압 도되어
잠시 쿠퍼액을 지렷지만
정신을차리고 무에타이 7년. Ufc 4년. 샌드백 6년 생활을 한나에게는 한마리의 개엿다
나에게덤벼들자 몸을숙이면서 인중을 카운터로 받아쳣다 잠시고꾸라지더니 곧장 달려들었다 발 톱을 회피하며 백스핀블로우로 송곳니를 아작내 고 마무리로 공중 3단 돌아 정수리찍기로 주의곁 으로보냈다
아무도믿지않앗지만 나의추억으로간직되잇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313 |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썰만화 | 뿌잉(˚∀˚) | 2018.03.08 | 154 |
62312 | 앞자리 방구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 뿌잉(˚∀˚) | 2018.03.08 | 42 |
62311 | 죄짓는 사람과 벌받는 사람 | 뿌잉(˚∀˚) | 2018.03.08 | 21 |
62310 | 사장딸과의 미묘한 관계..그리고 복수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08 | 534 |
62309 | 생산직에서 일했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3.08 | 82 |
62308 | 여친있는 사람은 멘붕오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08 | 105 |
62307 | 지하철에서 바나나로 자리 딜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08 | 55 |
62306 |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3 | ▶하트뽕◀ | 2018.03.08 | 86 |
62305 | 마지막 술자리 썰만화 | ▶하트뽕◀ | 2018.03.08 | 78 |
62304 | 오븐녀 | ▶하트뽕◀ | 2018.03.08 | 64 |
62303 | 거래처 누나와의 2달간의 짜릿한 경험 | 썰은재방 | 2018.03.08 | 207 |
62302 | 긱사살면서 가장어이없던.SSUL | 썰은재방 | 2018.03.08 | 32 |
62301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꼬신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2 | 썰은재방 | 2018.03.08 | 41 |
62300 |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03.08 | 355 |
62299 | 반장과 담임의 섻스망가를 그렸다가 민주화당한.ssul manhwa | 썰은재방 | 2018.03.08 | 83 |
» | 아프리카 코끼리랑 맞짱뜬썰.ssul | 썰은재방 | 2018.03.08 | 34 |
62297 | 예비군 갔는데 분위기 싸해진 썰 | 썰은재방 | 2018.03.08 | 51 |
62296 | 첫글주의) ㅍㅍㅅㅅ 한 썰 푼다. | 썰은재방 | 2018.03.08 | 280 |
62295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18.03.08 | 230 |
62294 |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 동달목 | 2018.03.08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