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나랑진짜편하게 지낸 여자애가있었는데
얼마나 친했냐면 초딩때부터 부모님끼리 서로절친이라
휴가도 같이다니고 허물없이지냄 피만안섞였지 가족이나다름없는사이
초5때 걔랑 야동이란것도 처음봤음ㅋㅋ
호기심으로 봤엇는데 걔는 징그럽다고 못보고 나만 끝가지봤던걸로 기억함
암튼 주말이라할것도없어서 걔한테연락함 같은아파트살아서(난5층 걔넨9층)
뭐하냐니깐 집에서뒹굴고있다함 내가놀러가도되냐니까 ㅇㅇ와 이럼
그래서 그냥잠옷입고 엘베타고위로올라감 가니까걔가티비로영화보고있더라
부모님은일나가시고 할거없어서 영화보고있었대
그래서뭐보나했더니 쌍화점보고있더라 여자혼자 ㅋㅋㅋㅋ
니만보냐? 나도보자 이러고 소파위에착석함
근데 쌍화점이 존나지루해서 딴거보기로함
근데 걔가 갑자기 성인애로영화같은걸 선택하더니
이거볼래?ㅋㅋㅋ이럼 난 당연히 콜함
원래 우리끼리 음담패설도 많이하던사이라 이런건 그냥 장난수준이었음
틀고 보고있는데 나도 남자라 발기가 되는거임
하필 그때 얖은추리닝 바지입고 있어서 진짜 똘똘이가
폭팔할듯이 튀어나옴 ㅋㅋㅋ 걔가그걸보더니 얘발기했다고 막쪼갬 ㅋㅋㅋ
근데개도 아 나도막흥분된다 ㅋ이ㅈㄹ함
근데 걔네가 날딱보더니 우리도저거한번해볼래?이럼
난 처음엔 거절했는데 계속해보자하니까
궁금하기도하고 아직아다였던나는 그럼 알겠다고하고함
그때 내가중3때까지 노포경이어서 냄새난다고
화장실가서 똘똘이좀씻고온다고함ㅋㅋ
걔가알겠다고 빨리오라고해서 똘똘이씻고 와서 소파위에앉았는데
걔가 막상할라니까겁이났는지 망설이더라 결심했는지
내위에올라탔는데 진짜잘안들어가더라
걔는아파죽을라하고 난 안들어가니까 답답해미치겠고
똘똘이를막이리저리움직이면서 넣을라고 애를썻는데 딱들어감
진짜 촉촉하고 보들보들한게 진짜 환상이더라
한 5분정도하니까 걔도 이제 안아프다고하니까
나도걱정없이했음
진짜 야동에서만 보던 자세같은거 서툴지만 그때 다해봤음
그렇게 30분정도 떡치다가 서로 땀많이흘려서 같이샤워하고
배고파서 같이 라면끓여먹고 난 집으로갔음
주작이라할수도있는데 실제경험담맞구요 못믿으셔도상관없습니다.
부러우면부럽다고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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