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경험 장소는 의정부의 한 ㅁㅌ이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2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는데
서든어택 캐릭터가 죽으면 시체로 누워있지 않습니까 ?? 그 시체를
그 누나가 꼬츄부분을 졸라게 쏴대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 지금 어디 쏘고있는겨 ㅡㅡ?? 하니까 그 누나가 당돌하게
"니 꼬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그 누나의 캐릭터가 죽으면 가슴과 동굴을 집중해서 사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 와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나도 복수한다?
그래서 제가 "게임에서 쏴대는거 뿐이면서 어떻게 복수를하냐~~ ?" 라 했더니
만나서 복수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거짓말 같겠지만
그렇게해서 첫 만남을 하게되고 ㅁㅌ을 갔습니다
그 누나가 참 능숙하게 리드를 하더군요.. ㅁㅌ안에 둘이서 술도 안먹은 상태로 자게 됬는데
덥다면서 옷을 자기가 벗더니.. 제쪽으로 슬금슬금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시작하게됬죠 ㅋㅋㅋ
그 후 한달정도 만나다가 그 누나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어느순간 저의 노리개 처럼 보이는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제가 그 누나한테
다신 만날일 없을꺼라고 하고 만남을 중지했죠 , 지금보면 ㅅㅍ를 놓친거라고 할수 있고,
어느분은 저의 상황이 부러웠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는 ㅅ욕에 지배당한 사람이 되지 않았다는게 뿌듯하네요 그 누나는 잘 지내고있을런지..
얼굴 양호 몸매 양호였는데 아주 어쩌다가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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