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빽ㅂㅈ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23 12:57 조회 수 : 716

때는98년쯤~~한 7년 정도된것같다.. 
때는 아마도 겨울이었다...지금처럼 추웠다.
군대가기전 알고지내던 누나가있었다.그시절 커피숍이 한창 유행이었다...삐삐가 있던시절이라~~
커피숍에서 일하던 누나는 아는 동생들이 많이 있었다..
한때는 나도 커피솝에 죽돌이비슷하게 있었다.
보통 10시되면 마치고 같이 술도한잔씩하고 그랬었다..
군대가기전 용돈벌이 한답시고 나이트에서 알바도 잠깐했었다. 
나 일하니깐 놀러오라고 하니 동생들 두명을데리고 왔다.내가다아는 동생들이었다.. 단골이라~~ㅎㅎ 
내친구들은 알바애들 잘꼬셔서 애인까지 간놈들도 몇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진짜 이쁜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우연히 포장마차(그당시엔유행) 에서 술을 한잔 하게되었다..
날씨가 추웠으므로 한잔하고는 자취집으로 간것같다.. 
방으로 들어가서 나란히 누웠다.피끓는 청춘이라~~키스를 시작했고.. 
가슴도 손으로쓰다듬었다. 
얼굴몸매 빠지는게 없는 애였다.이윽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손은 팬티속으로~~앗!!! 
ㅂㅈ털이 진짜 하나도 없는 거였다..순간 뭐이런게 다있냐 하면서 ㅂㅈ를보니 깨끗하고 너무예뻤다..
난 ㅂㅈ를 빨려고 입이 밑으로 가는ㅁ분간"  오빠 그기는 안되" 
발기된 내 ㅈㅈ는 하늘을 찌러다가 너무화가나서 몸서리 치고있었다. 
삽입을 했고....신음이터져나왔다-- 
"오빠~~너무좋아 안에다 싸지마" 
"알았어 걱정마" 
연신 펌퍼질을 해댔고 절정에 다달아올랐다.. 
결국 난  질속깊이 나의 액을 전부 쏟아부었다.. 
그일이 있고나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가 않았다... 
그 이듬해 4월 군대에 갔으니말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39 내가 겪은 장나라 썰 참치는C 2018.04.27 54
37138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뿌잉(˚∀˚) 2018.04.27 25
37137 학원에서 아싸된 썰만화 뿌잉(˚∀˚) 2018.04.27 34
37136 오빠력이 부족해...!! 1 뿌잉(˚∀˚) 2018.04.27 24
37135 야누에게 일어난 썰 뿌잉(˚∀˚) 2018.04.27 39
37134 셀프섹스 셀프인증 썰만화 뿌잉(˚∀˚) 2018.04.27 145
37133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뿌잉(˚∀˚) 2018.04.27 117
37132 [썰만화] 백마때문에 뻘쭘했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8.04.27 101
37131 [썰만화] [썰만화] 여고생한테 고백받았다.manhwa 뿌잉(˚∀˚) 2018.04.27 64
37130 신림 길빵 성공 참치는C 2018.04.26 61
37129 내친구 수능때 설잠 입고간썰.ssul 참치는C 2018.04.26 45
37128 ㅇㄹ여성 사귄썰 참치는C 2018.04.26 124
37127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먹자핫바 2018.04.26 17
37126 점보러갔다가 소름 돋았던 썰 먹자핫바 2018.04.26 48
37125 어린게 좋은 이유 .Manhwa 먹자핫바 2018.04.26 88
37124 아들! 공부는 잘하고 있는거지? 먹자핫바 2018.04.26 43
37123 복학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알바하면 여친생길줄 알았는데 먹자핫바 2018.04.26 24
37122 대학때 선배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4.26 183
37121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먹자핫바 2018.04.26 219
37120 수고했어 오늘도 ㄱㅂㅁ 2018.04.26 29
위로